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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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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엔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에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에는 매일 같이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집니다. 매일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뉴스들은 마치 소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그리고 소음은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하여 처음에 세웠던 본인의 투자 전략을 무너트리게 만듭니다. 매일 매일 소음이 가득한 시장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증시토크 주제는 사무실 건물 공사 소음이 아이디어를 주었습니다. 우다다다다~ 너무 시끄럽네요ㅠㅠ) ㅇ 시시각각 쏟아지는 소음들... 주식시장 밖에 있던 분들이 증시라는 공간안에 들어오면, 정말 다양한 소음이 시끄럽게 울려퍼지는데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 소음은 시시각각 소리의 파형을 바꾸어가는데 똑같은 소리도 아침에는 귀를 아프게 하..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조마조마했던 팬데믹 확신이 연휴사이 급증하였고, 주말사이에는 마치 팬데믹을 확산시키기라도 하듯 비이성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국가보다 방역을 잘 해온 한국. 하지만 비이성적인 불특정다수의 행동들은 결국 심각한 팬데믹 확산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가을이 즈음 2차 팬데믹 확산이 예상되었지만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2차 팬데믹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이 과연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연휴를 마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씁쓸한 현실 : 조짐은 계속 있어왔다. 누군가는 막고, 누군가는 퍼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누군가는 무너트리고, 누군가는 아무생..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사무실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소리에 정신이 혼미한 오늘입니다. 쾅쾅, 지지지지징~~ 소리를 아침 내둥 듣다보니 머리가 울릴 지경입니다. 책상에 있는 귀마개로 귀를 막아도 온몸이 울릴 정도의 소음은 여러가지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 정도 소음을 주식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겪고 있겠구나" 그것도 매일 매일 끝없이 엄청난 소음 데시벨로 말입니다. ㅇ 투자자의 귀와 머리를 울리는 시장의 절대적 소음 오늘 사무실에서 울리는 소음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바로 귀 옆에서 드릴과 해머질을 해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소음이 가득차면 생각 조차 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말지요. "지이이이이..
12월 증시 시작, 12월은 마지막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 12월 증시 시작, 12월은 마지막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 12월의 첫 거래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출근길에 인도에 쌓인 낙엽들을 보니 12월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12월 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주식시장은 이 12월을 보내면서 중요한 변곡점을 넘어가게 됩니다. 만2년여 한국증시를 억눌러온 여러 악재들이 12월을 보내면서 큰 고비를 넘기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 고비를 넘는 12월에 출렁임은 있겠습니다만 새로운 희망은 떠오를 것입니다. ㅇ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만 2년여의 약세장 : 한국증시를 억누른 대표적 재료들 [만2년여 지속된 한국증시 약세장] 2018년 1월 종합주가지수가 2607p를 고점으로 찍은 이후, 만 2년여동안 약세장이 지속되었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조정에 더하..
어닝시즌, 낮아진 눈높이가 만드는 서프라이즈 어닝시즌, 낮아진 눈높이가 만드는 서프라이즈 주요기업들의 3분기 잠정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LG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에 깜짝놀라고 오늘은 삼성전자의 3Q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왠지 모를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생각 해 보면 일본의 경제보복/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3분기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현재 상황에서 속속 발표되는 주요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는 많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마치... 옛날 프로야구 한화팀이 만년 꼴찌에서 벗어났을 때처럼 말이죠.) ㅇ 눈높이가 낮아지면, 작은 변화에도 크게 기뻐한다. 20대 초반 군대에 가던 시절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군대들어가기 전에는 맛있는 음식만 먹다가 훈련소에 딱들어가 첫 끼니를 먹는 순간 음식맛이 이렇게 형편없을 수 있다는 것을 느..
한국증시! 악재성뉴스는 요란하지만 호재성 뉴스엔 침묵 "한국증시 7일연속상승한거 알아?" 한국증시! 악재성뉴스는 요란하지만 호재성 뉴스엔 침묵 "한국증시 7일연속 상승한거 알아?" 주식시장이 참으로 오묘한 것이, 하락장이 찾아오면 시끄럽게 악재들이 뉴스를 통해 쏟아집니다만 증시가 상승세가 나오고 호재가 이어져도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군중들이 느낄 때에는 주식시장은 악재들만 가득차고 좋은 소식은 없는 곳처럼 보여질 뿐이지요. 하지만 불과 한달전에 비하여 시장의 온도가 크게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벌써, 종합주가지수가 7일 연속 상승했음에도 말입니다. (모르셨죠?) ㅇ 불과 한달전, 군중들의 아비규환 : 역휴먼인덱스까지 켜졌던 군중심리 후 불과 한달전 일입니다. 미중 무역전쟁 심화,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 홍콩 이슈, 일본의 경제보복 등의 굵직..
이번 조정장이 유독 힘든 이유 : 조정기간이 인내수준을 넘어가다. 이번 조정장이 유독 힘든 이유 : 조정기간이 인내수준을 넘어가다.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만 19개월여의 조정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정장이 길어지는 것을 기간 조정이라 하지요. 이렇게 기간 조정이 점점 길어져서일까요? 투자자들의 체감상 주가지수는 마치 2008년 금융위기를 보내는 듯 합니다. 체감상 주가지수는 이미 반토막 이상 하락한 듯하게 느껴지는 투자심리 왜? 이런 투자심리가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사람에게 있어 시간을 참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ㅇ 요즘 군대도 18개월이면 끝난다는데 조정장은 19개월. 18개월...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오묘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 군복무 기간이 36개월이었던 시대에는 복무기간의 절반정도인 18..
미중 무역협상과 남북미 정상회담 : 2가지 호재에 초치는 악재 미중 무역협상과 남북미 정상회담 : 2가지 호재에 초치는 악재 올해 반기의 마지막 주말이었던 지난 주말은 국내외정세 이슈로 손에 땀을 쥐게한 흥미진지했던 휴일이었습니다. 토요일에는 G20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중국 정상들이 연말까지 무역전쟁 휴전과 함께 글로벌 경제 전체에 화기애애한 소식이 들어왔고 일요일에는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역사적 장면이 연출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다시 낮추었습니다. 이런 훈훈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호재에 초를치는 소식도 동시에 들어와 씁쓸함이 남는군요. 과연 이 호악재를 어떻게 보아야할지 곰곰히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미중 무역전쟁 부담과 남북 긴장모드가 풀린 지난 주말.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자존심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 오사카 G20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