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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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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
고요한 증시, 무섭도록 무관심한 군중. 흔들리는 투자자 고요한 증시, 무섭도록 무관심한 군중. 흔들리는 투자자 지루한 시장이 지속되어서일까요? 최근에는 지인들의 주식투자 관련한 전화도 없을 정도입니다. 주식시장을 20년 넘게 보아왔지만 군중들의 반응은 항상 똑같습니다. 시장이 상승할 때는 환호하며 귀찮을 정도로 지인들의 주식투자 관련한 전화가 빗발치지만 증시가 하락장이거나 제법 긴시간 애매한 장세가 지속되면 무서울 정도로 고요 해 집니다. 마치 밤12시에 가로등도 없는 산속에 있는 느낌처럼 말입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말들만이 요란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 분들 중 일부는 역휴먼인덱스가 되어 떠나갔고 또 다시 제 주변은 더욱 고요 해 졌습니다. ㅇ 종합주가지수만 보아도 필자에게 걸려오는 지인들의 전화수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 [주가지수의 등락에..
금융회사들이 환호하는 투자대상 반드시 상투를 만든다! 중요 휴먼인덱스 금융회사들이 환호하는 투자대상 반드시 상투를 만든다! 중요 휴먼인덱스 필자는 시장의 침체 과열을 가늠하기 위해 다양한 휴먼인덱스를 사용합니다. 의아하게 들리시겠지만 금융회사들의 행태 또한 중요한 휴먼인덱스로 두고 있습니다. 미시적으로는 특정 증권사의 시황관을 거꾸로 보기도 하고 은행들이 강하게 프로모션 하는 금융상품을 보면 상투가 다가오고 있다는 직감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DLS사태, 은행ETF신탁, 양매도ETN신탁에서부터 더 시간을 걸어올라가보면 자문형랩 광풍, 원자재 펀드 광풍, 차이나펀드 광풍 등 과거 일련의 과정을 보게되면 왜 금융회사들이 환호했던 투자대상들이 이후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ㅇ 휴먼인덱스화 된 금융회사의 행태 : 꼭 기억하세요 [사진참조 : p..
8월 그리고 여름증시를 뒤로하며 8월 마지막 거래일 단상 8월 그리고 여름증시를 뒤로하며 8월 마지막 거래일 단상 어느덧, 새벽공기가 차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8월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이란 것은 여름 증시도 끝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여름증시에서 투자자들은 힘든 시기를 보냈고 수많은 만인군상의 모습들이 SNS, 블로그, 유튜브 등에 남겨졌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지난 여름 장에 보여졌던 투자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 단상들을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 여름증시를 보내며 저는 남모를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 투자자은 과거와 똑같이 그저 사람이란 것을 확실히 보았기에...] ㅇ 어려운 시장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름증시 동안 월별 그리고 6월에서 8월 코스피 코스닥 등락률, 8월30일 12시 기준] 6월..
연속되는 증시 악재 부담, 역휴먼인덱스에도 불이 켜지다. 연속되는 증시 악재 부담, 역휴먼인덱스에도 불이 켜지다. 여름증시들어 악재는 쉴틈을 주지도 않고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악재의 머리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있고 이로 인한 파생된 다양한 악재들이 하루 걸러 하나씩 등장하며 투자자들에 심리를 억누르는 요즘입니다. 증시에 부정적인 소식들은 또 다른 부정적인 소식과 전망을 만들며 강한 투자 마인드를 가진이들까지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명 한명 지쳐 포기하며 "역휴먼인덱스"에 불을 켜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ㅇ 현재 증시 분석할 수록 암울한 예상만 나오다보니... 현재 증시 주변 여러 지표들과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둡고 흉흉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시장을 보는 해석도 점점 더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해가고 ..
설연휴 주식시장 휴먼인덱스 : 고요 그 자체. 설연휴 주식시장 휴먼인덱스 : 고요 그 자체. 5일간의 긴 설연휴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독자님 모두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말 길었던 설연휴였습니다. 긴 연휴였기에 독자님들께서도 가족,친지,친구 등 많은 분들을 만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필자는 이렇게 긴 연휴 기간 만난 지인들과의 대화 속에서 주식에 대한 휴먼인덱스 분위기를 체크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주식시장에 대한 분위기는 "고요"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추석과 비교하여 볼 때 뭐랄까 살짝 다른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ㅇ 주식시장에 대한 군중심리 : 고요 그 자체 사람의 마음이란게 군중심리를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 마음먹어도, 결국 사람들의 분위기, 뉴스매체의 분위기에 따라가게 됩니다. 작년 설명절에는 가상화폐 이야기가 명절날 ..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추석 내내, 세간에 화재가 된 사설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경향신문" 되물어라' 라는 제목의 사설은 추석 기간 친척들이 듣기 불편한 질문을 할 때 그 원래 의미 즉, 정체성을 찾는 질문을 되물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칼럼은 추석 내내 사람들에게 회자되었고 저의 머리속에서도 계속 울림이 계속 되더군요. 그리고 생각은 주식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은 과연 도박일까? ㅇ "추석은 무엇인가"로 되물어라?는 칼럼.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부인사처럼 사용되었던 질문이 이제는 서로에게 불편한 질문이 된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
휴먼인덱스 : 추석명절 체크하는거 잊지마세요 휴먼인덱스 : 추석명절 체크하는거 잊지마세요 한가위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의도 사무실에 출근은 하였지만 창밖에 비오는 풍경을 보니 마음은 벌써 추석 연휴에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증시토크 주제를 잡기가 참으로 어렵더군요^^. 매 명절 때마다 꺼내는 "추석명절 가족/친지"에게서 휴먼인덱스를 관찰하자는 글을 써왔기에 다른 주제를 잡아볼까 싶었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만큼 추석명절 휴먼인덱스를 꼭 체크하시자라는 글 주제로 증시토크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말이죠) ㅇ 휴먼인덱스 : 5명의 신호등 중 불은 몇개가 켜졌을까? 휴먼인덱스는 투자 대상에 대하여 군중심리를 측정하는 심리적 지표입니다. 주로 주식시장의 군중심리를 측정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