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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어디까지 걸어가 있을까? 상투일까 상승의 중간일까? 한국 증시 어디까지 걸어가 있을까? 상투일까 상승의 중간일까? 주식시장이 화끈하게 상승하지 못하다 보니, 답답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장이 상투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한편으로는 바닥이라는 의견 간 대립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분위기를 가만히 보다 보면,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상투 시기 증시 모습이 관찰되긴 하지만 한편 경제회복이라는 측면에서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증시는 어느 위치에 있을까요? (오늘 증시 토크는 제가 건강검진을 아침에 받은 후 컨디션이 안 좋은 관계로 짧고 굵게 적겠습니다.) ▶ 한국 증시 적어도 뜨겁지는 않다. 군중심리 과열에서 적당한 온도로 내려가다. 1월 11일,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던 즈음 저의 증시 ..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 레벨업! 개인/기관/외인 모두가 못 사서 애간장이 탄다.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 레벨업! 개인/기관/외인 모두가 못 사서 애간장이 탄다. 오늘 아침 증시 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과 주가지수를 같이 보다 보면 의아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증시는 뜨겁게 상승하는데 눈에 띄는 매수 주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오전 10시 40분 현재 1,000억 원도 안 되는 순매수/순매도 규모로 최근 수급 흐름에 비한다면 귀여운 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 구조적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면, 한국증시 멀티플의 상향은 어쩌면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 모든 수급 주체가 못 사서 애간장 탄다 : 매물 증발, 매물 공백 현상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이 오늘 아침부터 1%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증시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증시를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 혼란에 빠져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지난주 조정장이 깊지 않았음에도 투자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음은 이를 반증합니다. 그런데, 큰 파도가 쉼없이 몰아치는 주식시장이지만, 냉정한 기준을 한가지라도 들고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투자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바라보면, 기회도 많지만, 지금 현재! 버블을 조심해야할 때란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코스피 지수 기준 : 한국증시, 역대급으로 싸다! 필자가 매일 데이타를 수집 정리하는 것 중에는 주요 주가지수별 PBR밴드 추이가 있습니다. 시장PBR은 ..
한국증시, 선진국 수준의 멀티플을 이젠 받아야하지 않을까? 한국증시, 선진국 수준의 멀티플을 이젠 받아야하지 않을까? 올초만 하더라도 한국증시에 대한 평가는 "참 좋은데, 참 저평가 된것은 맞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아쉽네"라며, 낮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특히나 한국은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열등감은 한국증시의 극단적인 저평가를 합리화 하는 아이러니한 악순환을 반복시켰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들도 전세계인들도 한국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전과 달리 한국증시에 대한 멀티플은 적어도 선진국 수준까지 높아져야하지 않을까요? (※ 물론 단기적으로 최근 증시 급등부담이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서 말입니다.) ㅇ "헬조선"이라는 말 이제 잊혀져가는 말이 되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일상용어처럼 사용..
주가지수 2000p 장중탈환 : 수출도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주가지수 2000p 장중탈환 : 수출도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2000p를 탈환하였습니다. 두달여의 시간 투자자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었던 코로나19사태를 뒤로하고 증시는 유유히 2000p를 다시 밟았습니다. 불안함 속에 다시 들어온 주가지수 2000p는 그저 고요할 따름입니다. 마치 임진왜란 당시 한양을 빼앗겼다가 되찾은 때처럼 말입니다. 또 다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런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경제가 생각 보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ㅇ 주가지수 2000p, 감격의 탈환 오늘 아침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2000p를 뚫은 것을 보며 잠시 감회에 빠졌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이 마음 고생했던 시간. 그 시간을 잘..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저의 경우는 코스피/코스닥을 구분하지 않고 종목을 파고 듭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선호하는 시장이 코스피/코스닥으로 명확히 가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분들은 코스피 시장을 선호하지만 화끈한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코스닥 시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 말 이후 엄청난 상승을 경험한 증시, 지금 현 시점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느 시장이 더 메리트가 있을지 말입니다? ㅇ 3월 코로나 쇼크 후 최저점 대비 상승률 : 코스닥이 코스피에 거의 2배!!!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3월 말 이후 등락률] 지난 3월 19일 패닉 쇼크와 함께 증시가 최저점을 만든 이후 시장은 큰 조정 없이 꾸준히 ..
금융주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그리고...(※업종 추천 절대아님) 금융주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그리고...(※업종 추천 절대아님) 저의 칼럼에서는 특정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잘 언급하지 않지요. 그 이유는 자칫 해당 업종에 대한 큰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조심스럽게 정말 조심스럽게 금융주에 대한 생각의 꼬리를 주저리주저리 해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절대! 특정업종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향후 증시와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실 때 하나의 예시로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제 유튜브 채널 내에 "주식무엇이든 사라하삼"이라는 코너 운영을 위해 독자님/애청자님들의 명령으로 증권주 정말 작은 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치주라해도 금융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ㅇ 금융주 오랜 못난이. 금융주는 은행,보험,증..
시총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이 2000년 초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이 2000년 초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 즉 PBR레벨이 1배 이하인 종목들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오늘 아침 살펴보니 950개에 이르렀습니다. 상장주식수가 2000여개인 것을 감안 해 본다면 거의 절반가까운 종목들이 순자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주가 수준에 들어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주가수준을 보이는 종목의 비율은 2000년 초반 정도로 많습니다. ㅇ PBR 1배 이하 종목 수 : 2000년 초반 수준 독자여러분이 기업사냥꾼이 되었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성장성이 없고, 묵은 산업이라는 이유로 기업의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에도 현격히 낮은 종목을 발견하고 그 회사를 순자산가치 측면에서 매입합니다. 그리고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