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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1년 후엔 신뢰수준 90%에서 어느 영역에 있을까? 혹시 10% 확률이 벌어진다면? https://blog.naver.com/lovefund369/222946622896 주가지수 1년 후엔 신뢰수준 90%에서 어느 영역에 있을까? 혹시 10% 확률이 벌어진다면? 주가지수 1년 후엔 신뢰수준 90%에서 어느 영역에 있을까? 혹시 10% 확률이 벌어진다면? 가끔 주식시장에 ... blog.naver.com 2022. 12. 6.
주가 흐름도, 태풍 예보처럼 확률반경을 그릴 수 있을까? 주가 흐름도, 태풍 예보처럼 확률반경을 그릴 수 있을까? 태풍 솔릭이 내일부터 직접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다보니, 태풍 관련 예보와 기상도를 자주 들여다보게되는 오늘입니다. 그런데 이 태풍 예보를 보다보면, 확률 반경이란 것이 있어 대략적인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혹시 주가 흐름과 차트에서는 이러한 확률 반경과 같은 개념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바로 VaR 개념을 활용한 방법이지요. 오늘 글에서는 VaR개념을 활용한 주가 지표를 HTS차트를 통해 구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만 이는 VaR개념은 참고용일 뿐이란 점을 글을 쓰기 앞서 남깁니다. ㅇ 본 글에 앞서 살짝 태풍이야기 : 2010년 곤파스 충격 21세기 서울/경기권에 가장 충격적인 태풍은 2010.. 2018. 8. 22.
주식투자가 문득 떠오른 월드컵 한국-독일전 주식투자가 문득 떠오른 월드컵 한국-독일전 어젯밤 월드컵 한국 vs 독일 戰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았습니다. 전후반 대등한 경기 분위기 속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한국이 연속 2골을 넣으며 극적으로 독일을 이긴 승부. 그 짜릿함에 동네가 2002년 월드컵 때처럼 함성으로 울려 퍼졌지요. 그 한국-독일 전을 보면서 필자는 문득, 축구도 주식투자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ㅇ 골키퍼는 골대를 지켜야 한다! 자산배분 전략의 안전자산 함부로 비우면 안 된다!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골키퍼는 골대를 지켜야만 합니다. 독일이 우리 한국팀에게 한골을 허용한 후 급한 마음에 모든 선수를 최전방으로 보냈고 심지어는 노이어 골키퍼까지도 한국 골대 근처까지 다가갔습니다. 한골이라도 넣어 비겨보겠다는 전략이었겠습.. 2018. 6. 28.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예측이 어렵다는 의미와 함께...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예측이 어렵다는 의미와 함께... 주식투자에서 수익과 리스크는 쌍을 이루어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위험이 높으면 수익도 크다라는 말도 있고 반대로 위험이 낮으면 기대수익률도 낮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투자에 있어서 리스크의 개념을 정확히 잡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투자론에서는 리스크는 불확실성으로 해석하지만 실제 투자자에게는 손실이 리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을 확장하면 버블이 형성된 종목들과 투자처가 어떤 가격 특징을 가지는지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겠습니다. ㅇ 불확실성이 손실? 아닌가요? 투자 리스크를 생각할 때 투자심리상 리스크라는 단어는 "손실"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면 "불..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