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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의 블랙박스 92회 : "부의 효과"의 선순환이 시작되다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고, 미국 경제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자산가치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부의 효과"가 서서히 소비를 진작시키면서 고용창출과 기업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로 접어들어갑니다. 경제에 중요한 축이될 "부의 효과"(Wealth Effect)에 대해서 블랙박스에서 다룹니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방영분입니다. 매일 아침 11시~12시에 이데일리TV에서방영되는이데일리투데이 3부에서 "이성수의 블랙박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3. 3. 27.
글로벌 증시, "부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방송진행자 lovefund이성수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여러가지 경제/정치뉴스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극우 정치권이 집권한 일본은 외교관계에 껄끄러운 문제를 계속 만들면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교과서에 싣겠다고 하지를 않나, 일본 극우단체들의 잘못된 국수주의로 외국인과 한국인(조선인)은 물러가라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일본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까운 나라지만 한심하기까지한 "왜놈"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서서히 효과를 내주면서 일본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근간에는 "부의 효과"라는 경제학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이 "부의 효과"에 따.. 2013.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