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스 사태1 신용융자 9조3천억까지 줄었지만, 아직도 증시의 복병 신용융자 9조3천억까지 줄었지만, 아직도 증시의 복병 지난 주 증시가 크게 흔들릴 때 감소되었어야할 신용융자가 줄지 않았던 것이 이번주에 1조 2천억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10월 31일기준 9조 3650억원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코스닥과 스몰캡의 허무한 하락이 이번 주 초반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드렸었던 첫번째 신용융자 규모 레벨이었던 10조원을 하회한 이번주. 분명 큰 부담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직도 주식시장의 복병으로 남아있습니다. ㅇ 큰 고름이 터진 이번 주 레버리지 투자자금 신용융자를 중심으로한 레버리지 투자자금은 양날의 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에는 그 뜨거운 열기에 휘발유를 뿌리듯 폭발적인 상승을 만들지만, 주식시장이 침체장으로.. 201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