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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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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철강,화학,금융 무거운 종목들이 꿈틀거리는 이유 자동차,철강,화학,금융 무거운 종목들이 꿈틀거리는 이유 10월 첫거래일, 추석연휴 다사다난한 글로벌 이슈 속에도 불구 한국증시는 강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1.4% 이상 상승하며서 투자자들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의 등락률을 보게되면 이전과 다른 모습이 관찰됩니다. 시가총액 최상위권의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중하위권에 무거웠던 종목들이 꿈틀 수준을 넘어 크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ㅇ 무거웠던 종목들의 도약, 주도주들의 쉼표 최근까지 주가지수가 1%대 중반 수준으로 상승하면 당연히 제약/헬스케어 및 IT관련주들이 큰 폭의 상승을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10월 첫 거래일인 오늘 장중 흐름을 무언가 흐름이 달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10월 첫거래..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저의 경우는 코스피/코스닥을 구분하지 않고 종목을 파고 듭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선호하는 시장이 코스피/코스닥으로 명확히 가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분들은 코스피 시장을 선호하지만 화끈한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코스닥 시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 말 이후 엄청난 상승을 경험한 증시, 지금 현 시점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느 시장이 더 메리트가 있을지 말입니다? ㅇ 3월 코로나 쇼크 후 최저점 대비 상승률 : 코스닥이 코스피에 거의 2배!!!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3월 말 이후 등락률] 지난 3월 19일 패닉 쇼크와 함께 증시가 최저점을 만든 이후 시장은 큰 조정 없이 꾸준히 ..
금융주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그리고...(※업종 추천 절대아님) 금융주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그리고...(※업종 추천 절대아님) 저의 칼럼에서는 특정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잘 언급하지 않지요. 그 이유는 자칫 해당 업종에 대한 큰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조심스럽게 정말 조심스럽게 금융주에 대한 생각의 꼬리를 주저리주저리 해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절대! 특정업종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향후 증시와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실 때 하나의 예시로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제 유튜브 채널 내에 "주식무엇이든 사라하삼"이라는 코너 운영을 위해 독자님/애청자님들의 명령으로 증권주 정말 작은 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치주라해도 금융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ㅇ 금융주 오랜 못난이. 금융주는 은행,보험,증..
시총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이 2000년 초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이 2000년 초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 즉 PBR레벨이 1배 이하인 종목들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오늘 아침 살펴보니 950개에 이르렀습니다. 상장주식수가 2000여개인 것을 감안 해 본다면 거의 절반가까운 종목들이 순자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주가 수준에 들어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주가수준을 보이는 종목의 비율은 2000년 초반 정도로 많습니다. ㅇ PBR 1배 이하 종목 수 : 2000년 초반 수준 독자여러분이 기업사냥꾼이 되었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성장성이 없고, 묵은 산업이라는 이유로 기업의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에도 현격히 낮은 종목을 발견하고 그 회사를 순자산가치 측면에서 매입합니다. 그리고 해당 ..
코로나19 심각 단계 : 투자심리가 쫓기지 않는다면 다른게 보인다. 코로나19 심각 단계 : 투자심리가 쫓기지 않는다면 다른게 보인다. 주말사이 대구/경북 지역 및 주요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 상황에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심각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코로나19는 결국 월요일 한국증시에 충격파를 업종 가릴 것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불안해지는 투자심리 속에 투매 양상도 나타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레버리지를 과하게 사용하며 저가 매수를 감행하는 개인의 모습도 보이는 등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증시 상황입니다. 작금의 증시 상황 참으로 투자심리를 흔들리게 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냉정하게 보면 다른 관점이 보입니다. ㅇ 한국증시만 유독 뭇매를 맞는 형국 :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신천지 종교발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는..
고배당주들 연초 낙폭과대 발생 : 어랏? 무슨일이? 고배당주들 연초 낙폭과대 발생 : 어랏? 무슨일이? 올해 초 특이하게도 고배당주의 주가 하락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쩌면 작년 연말 배당락일 이후 강하게 하락하고 있는 고배당주의 낙폭. 유난히도 올해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지, 오늘 증시에서 곰곰히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 고배당 종목들 중에는 가치주들이 많이 포진되어있기에 가치투자자분들의 상대적 소외감이 느껴지실 듯하여 글 주제로 잡아보았습니다.) ㅇ 매우 노골적인 : 2020년 1월 현재 고배당 종목들의 낙폭 말 그대로 매우 노골적입니다. 어떤 통계자료를 굳이 들고오지 않더라도 배당주를 대표하는 코스피고배당50지수와 종합주가지수 차트만 보아도, 올해 초 고배당 종목들의 낙폭으로 인한 고배당지수의 하락은 꽤 심하게 관찰되어지고 있습니..
소형주, 스몰캡 답답한 주가 왜그런가요? 소형주, 스몰캡 답답한 주가 왜그런가요? 올해 8월 말 이후 종합주가지수 반등 장에서 소형주들이 소외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2월들어서는 종합주가지수와 소형업종간의 상대적 강도 차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소형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개인투자자분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큰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소형주 왜 이렇게 못난이 행보를 그리는 것일까요? 연말 대주주 양도세 대상 확대 이슈로 해석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스몰캡 소외의 원인에 대해 파고들어가보고자 합니다. ㅇ 올해 8월 말 이후 소형업종 상승률 0.8%,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1.5% [8월말 이후 주요주가지수와 소형업종관련 지수의 등락률] 올해 약세장의 끝자락인 지난 8월 ..
가치투자vs성장주투자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려는 것일까? 가치투자vs성장주투자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려는 것일까? 미국증시와 한국증시에서 가치투자 성과가 2~3년 뒤쳐진 흐름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치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회의감이 커졌던 것이 사실이었고, 성장주에 투자해서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한다는 모멘텀 투자가 대세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 가치투자와 성장주투자 사이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 흐름이 가치투자와 성장주투자 간에 전세 역전이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간과하기에는 그 변화 조점이 커 보입니다. ㅇ 성장주, 모멘텀 투자에 사람들이 올인(?) 잘 모르겠는데요? 막상 증시흐름에서 가치투자가 소외되고 성장주나 모멘텀 투자가 선호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투자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적인 상황을 뒤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