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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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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내내 하락한 증시, 불안한 투자자 : 길게 보시라. 주중 내내 하락한 증시, 불안한 투자자 : 길게 보시라. 주말을 앞두고 기분 좋아야할 금요일입니다만, 이번 주 내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였고 오늘도 증시가 제법 깊이 밀리다보니 개인투자자분들의 한숨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거래대금 감소와 개인투자자분들과의 대화 그리고 SNS나 인터넷 글들의 분위기를 보면 이번주 조정을 크게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합적인 이슈 속에 증시가 무겁게 흘러가고 있는 지금. 오히려 시장을 길게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저의 지인의 투자 사례를 이야기드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ㅇ 1년에 한번만 계좌를 열어보니 지인 : 네??? 저의 지인 중에는 자신의 투자 기준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정 한 후, 1년에 한번만 전담 증권사 직원에게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1..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성장주로 구분되는 종목들을 버블의 영역에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버블은 더 커졌고 그 버블을 설명하기 위해 더 다양한 논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버블 영역안에 들어간 성장주들이 그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버블이 커질 수록 끝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나둘 발생되게 되면 버블은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버블은 미국증시 및 한국증시 그리고 글로벌 증시 속 버블 영역에 있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버블 영역 속 종목들 : 이제는 정말 조심..
주식시장은 요지경 : 개장 폭등 후 장대음봉 종목 늘고 있다. 주식시장은 요지경 : 개장 폭등 후 장대음봉 종목 늘고 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다보면 아침 개장하였을 때는 '상한가'갈 것처럼 치고 올라가던 개별주식이 마치 김빠친 사이다처럼 맥없이 장중 내내 하락하며 음봉을 길게 만드는 종목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세가 연장되지 못하고 장초반 잠깐 좋았다가 마는 개별종목의 주가흐름,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이 또한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을 지배'하며 나타나는 증시의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ㅇ 아침 개장은 흥분 : 하지만 장중 내내 흘러내리는 종목이 많이 보인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아침부터 +10%넘게 상승하면서 출발하면 참으로 기분 좋지요. 그 날은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한가에 들어갈듯 합니다. 그런데 장중 내내 시간이 흘러갈 수록 주가가 힘을 받기는 커..
주식투자 10년, 20년 꾸준히 하였다면? 적어도 은행이자성과보다 높았다 주식투자 10년, 20년 꾸준히 하였다면? 적어도 은행이자성과보다 높았다 매년 5월이 되면 과거 주식투자를 처음하였던 시기 필자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긴 시간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을 만나보아왔습니다만 이상하게도 10년, 20년을 꾸준히 투자하는 투자자는 극소수에 불과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사연들로 인해 중단하는 경우도 많았고 주가등락에 가슴이 떨려 포기하는 경우도 다반사였지요. 문득 5월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과거 10년, 20년 주식시장을 뒤돌아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장기적으로는 그래도 은행이자보다는 낫구나... ㅇ 주식투자 오랜기간 꾸준히 이어온 투자자가 거의 없다. 과거 개인투자자들은 증시가 폭등하고 과열단계에 이르러서야 돈을 들고 주식..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저의 경우는 코스피/코스닥을 구분하지 않고 종목을 파고 듭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선호하는 시장이 코스피/코스닥으로 명확히 가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분들은 코스피 시장을 선호하지만 화끈한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코스닥 시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 말 이후 엄청난 상승을 경험한 증시, 지금 현 시점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느 시장이 더 메리트가 있을지 말입니다? ㅇ 3월 코로나 쇼크 후 최저점 대비 상승률 : 코스닥이 코스피에 거의 2배!!!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3월 말 이후 등락률] 지난 3월 19일 패닉 쇼크와 함께 증시가 최저점을 만든 이후 시장은 큰 조정 없이 꾸준히 ..
다시 3월 폭락장 주가지수를 기다리신다구요? 대기자가 너무 많아요. 다시 3월 폭락장 주가지수를 기다리신다구요? 대기자가 너무 많아요 주가지수가 1900p까지 올라선 즈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만약 3월 폭락장 때 주가지수가 다시오면 기회를 꼭 잡을 것이다"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이는 새로이 증시에 들어온 투자자분들도 마찬가지이고 지난 3월 폭락장에서 투매하였던 투자자분들도 모두 똑같이 말씀하시더군요. 심지어 아직 주식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또 한번 증시에 폭락장이 발생하면 반드시 기회를 잡겠다고들 하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마 그 주가지수대는 보기 힘들 겁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ㅇ 옛날 이야기 : 2001년 여름 어느날 "IMF사태가 또 오면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던 부장님 롱롱타임어고... 19년 전 2001년 여름 어..
3월 폭락에 절반까지 올라온 증시 : 투자판단 내리기 어려워지는데 3월 폭락에 절반까지 올라온 증시 : 투자판단 내리기 어려워지는데 지난달 3월 주가지수가 1440p를 하회하는 폭락장을 보낸 이후 어느덧 증시는 3월 폭락장에 절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아니 벌써?"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다 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위치이다보니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을 내리기 어려우리시라 짐작됩니다. 머리 위로는 코로나19에 따른 악재가 아직 살아있고, 아래에서는 유동성이 들어오다보니 긍정론과 비관론이 충돌하는 현 시점에서 투자판단을 어떻게 내려야할지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 해 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ㅇ 컵에 반정도 차있는 물을 두고도 생각이 다른 것처럼 : 각양각색의 현재 투자관들 관점에 차이에 따라 같은 대상도 다르게 보인다라는 것을 비유하는 사례 중에 "..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오늘 장중, 종합주가지수의 주중 하락률은 10%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그리고 원유 치킨게임 속에 글로벌 증시는 어떠한 정책도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허무한 낙폭이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에 실망감만 더 키웠을 뿐이지요. 투자심리는 패닉이 심화되고, 감정적인 심리가 증시를 지배하는 지금, 그리고 단기간에 급락한 주가로 인해 혼란스러운 투자자분들은 마치 어두운 밤 길을 잃은 듯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속시원한 답은 아닙니다만,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감정이 지배하는 시장 : 냉정과 합리는 생존 본능에 파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