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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11

인플레이션이 주가에 과연 악재일까? 일상 속 상황을 곰곰이 생각해 보다. 인플레이션이 주가에 과연 악재일까? 일상 속 상황을 곰곰이 생각해 보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은 거의 30년 만에 최고치의 이른 미국 CPI 상승률을 보게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풀린 돈은 결국 원자재, 중간재, 소비재, 서비스 및 자산 시장을 상승시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커지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가 따라가지 못해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준다거나 긴축 우려를 키우기에 악재로 해석되곤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상 속 물가 상황을 접하다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 CPI 전년 대비 상승률 3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비의 1990년 이후 추이, 자료 참조 : FRED ] 1990년대, 벌써 사반세기가 넘는 .. 2021. 11. 16.
미국 장기 금리 급등, 증시의 색을 바꾼다 : 두려움보다는 다른 관점 미국 장기 금리 급등, 증시의 색을 바꾼다 : 두려움보다는 다른 관점 인플레이션 우려는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더욱 강하게 굳혀졌습니다. 이달 중순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는 미국 장기 금리를 급등시켰고 갑자기 튀어 오른 장기 금리는 시장에 큰 부담을 주면서 추석 연휴 이후 글로벌 증시와 한국 증시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장기 금리 급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는 주식시장의 색이 바뀌는 새로운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급하게 상승하는 금리가 증시에 부담을 주는데. 시장금리는 단기금리와 장기 금리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단기금리는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고, 장기 금리는 경제 기대치와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반영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 2021. 9. 30.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은 재테크에 큰 변수-lovefund(財talk)Best 199회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은 재테크에 큰 변수-lovefund(財talk)Best 199회 물가,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우리네 삶과 직접적인 생필품 가격을 언급할 때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 라면가격이 인상되었다거나, 고등어 가격이 몇% 올랐다는 것은 우리 피부에 직접 와닿는 일상의 이슈들이다보니 물가,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물가상승은 단순히 생필품 가격의 문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화폐가치 하락에 그 의미가 있단 점에서 재테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본 글은 2017년 7월 6일에 작성되었으며, 2019년 7월 15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돈 값어치가 없다"는 표현 속에... 마트에 장을 보러가서 이것 저것 물건을 사다보.. 2019. 7. 15.
진정한 부의 증가, 교환 가치의 증가-lovefund(財talk)243회 진정한 부의 증가, 교환 가치의 증가-lovefund(財talk)243회 사람들은 명목상 눈에 보이는 재산 숫자가 부의 증가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재토크에서 언급드린바처럼 현금의 경우 명목상 안전하고 명확한 숫자가 보이는 자산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관점을 확대해서 생각 해 보면 진정한 부의 증가는 내가 가진 재산이 더 큰 교환가치를 가지는데 있다는 것을 유추 해 볼 수 있겠습니다. ㅇ 교환가치의 극단적 사례 : 1차 대전 후 독일 1차 세계 대전 후 패전한 독일은 전후 3년만에 물가가 1000억배~1조배나 상승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마르크라는 명목상 화폐로는 큰 재산상 숫자를 보여줄지라도 교환가치는 시간이 .. 2018.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