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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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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잠재매물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다 : 수십조 원 잠재매물. 국민연금의 잠재매물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다 : 수십조 원 잠재매물. 주식시장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수급 주체 중 ‘연기금 등’의 매매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연기금 등의 수급은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 주가가 상승할수록 자산 배분 전략 관점에서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 주식 목표 비중 17.3%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기금 등의 수급이 순매도가 기록되고는 있지만, 지수 상승 폭을 고려하면 괴리가 너무도 큽니다. ▶ 글에 앞서 : 국민연금은 철저히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운용되는 자금이다. 증시 관련 커뮤니티, SNS 등의 글을 보다 보면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을 사서 증시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국민연금이 무작정..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금액이 43조원에 이르는데 이 규모가 과연 어느 정도규모일까라는 궁금증 말입니다. 그저 개인이 많이 샀네, 동학개미운동이네라고 치부하게에는 올해 개인이 순매수한 43조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몇 주요 수급주체들이 보유한 국내주식과 비교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ㅇ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올해 43조 순매수한 개인투자자 6월 말 금융투자소득세(주식양도세) 이슈가 발표되고 7월에는 잠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나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만큼 개인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큰 이슈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인의..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3월 폭락장 이후 한국증시를 강하게 반등시킨 1등 주역은 개인투자자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올해에만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30조원 넘게 순매수한 개인투자자의 힘은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였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개인 이후에 등장할 타자는 누구일까? 그래서 몇가지 자료를 토대로 향후 수급 주체들의 가능성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개인, 연기금, 투신, 외국인... 과연 ㅇ 5월까지 개인의 일방적인 매수, 6월은 잠시 소강국면 올해들어 5월까지 개인투자자는 일방적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1월부터 매달 5~6조원 이상 순매수를 이어왔고, 3월에는 11조4천억원 이상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매수를 만들면서 한국증..
연기금의 3월 이후 매수세, 다 이유가 있다. 주가지수별 예상시나리오! 연기금의 3월 이후 매수세, 다 이유가 있다. 주가지수별 예상시나리오! 3월 급락장을 거치면서 시장에 크게 부상한 매수 주체로는 개인이 있지요.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연기금(등!)이 순매수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연기금의 매수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더군요. 굳이 하나하나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오래 동안 저의 증시토크를 보아오신 애독자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연기금의 매매는 그저 기계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 고개를 끄덕 끄덕하시리라 짐작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최근 주식투자를 시작하신 개인투자자분들도 많기에 "연기금"의 3월 매수세에 대한 원인과 향후 예상을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 결론은!!! 버킹거엄~~~?이 아니라, 결론은 연기금의 자산배분전략에 있습니다.) ㅇ 연기금(등..
금융투자 매도공세 : 파고들어가보니 식스센스급 반전이 3개나... 금융투자 매도공세 : 파고들어가보니 식스센스급 반전이 3개나... 올해초 이후 일방적으로 전개된 금융투자의 매도에 시장에 많은 부분 부담요인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군들의 후유증이 가시적으로 보일 정도이이죠. 지난 1월 3일 증시토크를 통해 금융투자의 수급이 배당을 노릴 연말 매수 후 연초 매도 가능성을 언급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금융투자의 매도 공세가 2월 중순까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파고 들어가다보니, 소름 떨리는 식스센스급 반전을 3개나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흐덜덜) ㅇ 단기간의 차익거래로만 생각하기에 너무 길어진 금융투자의 올해 매도 지난 1월 3일자, 필자의 증시토크 칼럼 "연초부터 한국증시 수급을 틀어버린 금융투자, 공격적 매도 이..
주가지수 2500p 넘어갈 수 있을까? 만약 넘어간다면? 주가지수 2500p 넘어갈 수 있을까? 만약 넘어간다면? 1월, 주식시장이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가지수가 2200p를 넘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멀리 바라보니 2018년 1월에 이르렀던 종합주가지수 2500~2600p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 주가지수 2500p 고지 너무도 높은 곳에 있어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증시 주가지수 2500p 다시 넘어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그런 희망이 현실이 된다면 증시에서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지 곰곰히 생각 해 보게 됩니다. ㅇ 착시 :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울 수 있는 종합주가지수 2500p 어쩌다 단기채권 관련한 ETF의 매우 매끈한 우상향 주가곡선을 보게 되면, "대폭등"차트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부동자금 1200조원, 주식시장으로 자금 물줄기는 언제 잡힐까? 부동자금 1200조원, 주식시장으로 자금 물줄기는 언제 잡힐까? 부동자금 1200조원 시대라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부동자금의 기준에 따라 1000조원대라고 하기도 하지만, 높은 수치로는 1200조원이 언급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넘쳐나는 부동자금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으로의 물길은 잡히지 않은 듯 합니다. 몇년째 부동산으로만 쏠리고 있는 이 부동자금, 과연 언제 주식시장으로 기울어질지 아침 내내 고심하여 보았습니다. ㅇ 넘쳐나는 돈 : 그런데 주식시장에는 보이지 않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단기부동자금 1200조원에 이르러, 자료참조 : 한국은행 등]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금융시장내에 부동자금 또한 꾸준히 증가하여왔습니다. 지금은 단기자금으로..
1년 10개월 만에 증시 하락추세 탈출 : 이후 기다릴 악재들은? 1년 10개월 만에 증시 하락추세 탈출 : 이후 기다릴 악재들은? 연일 미국의 사상최고치와 더불어 드디어 11월 종합주가지수가 2100p를 넘었습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갭상승에 장중내내 매수세가 몰린 장대양봉을 만들며 하락추세를 확실히 돌파하였습니다. 1년 10개월여만에 벗어난 하락추세이지만 무조건 순항한다는 보장은 없지요.향후 증시에서 투자자의 발목을 잡을 재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나 발목이 잡힌다면 이를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 혹시나 오늘 글을 보시고 증시 불안감이 느껴지시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ㅇ 기다리고 있는 재료 1. 연말 대주주 양도세 기준 레벨 다운! 정해진 운명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올해말 기준으로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10억원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2013년 이전에는 1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