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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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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의 3분기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시장은 7~8월 뜨거웠고, 9월에는 선선해지는 날씨처럼 열기가 사그라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운 지난 3개월은 마치 주식시장이 1년을 달려온듯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4분기를 눈앞에 둔 오늘 잠시 3분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4분기를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개인투자자 3분기에 과열된 열기 속 성향도 바뀌었다. 3분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는 가열찼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이지만 3분기에는 더욱 강렬한 흐름을 시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순매매(좌측)와 고객예탁금(우측) 월별 추이] 위의 표는 개인투자자의 월단위 순매매 추이와 고객예탁..
주가지수 2200, 이제 겨우 원점 갈길이 멀다. 주가지수 2200, 이제 겨우 원점 갈길이 멀다. 모더나 백신 소식에 장중 주가지수가 2200p를 다시금 돌파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또 다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을 토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6월에 이어 이달들어 두번째 2200p돌파시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겨우 원점 아닌가?" ㅇ 주가지수를 볼 때, 3월~5월 증시를 빼고보면 지금 주식시장은 올해초 원점 [주가지수를 장기 시계열에서 3월~5월 부분만 가리고 보면] 코로나 쇼크로 인한 3월 증시 폭락은 매우 전격적으로 발생하였고 급반등 또한 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증시를 회복시켰습니다. 마치 주가지수 차트를 장기 시계열로 보면 송곳으로 깊숙히 찌른듯한 주가지수 흔적을 만들었습니..
수출입동향 자료를보다 든 생각 :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수출입동향 자료를보다 든 생각 :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매달 10일, 20일 그리고 월말일을 보내고 다음날 관세청의 수출입동향 자료가 바로 올라옵니다. 전 세계에서 수출입동향이 월단위도 아닌 10일 단위로 리얼타임으로 올라오는 국가는 한국 밖에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 자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출입동향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위축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을 말입니다. ㅇ 지난 봄, 코로나19 사태가 만들었던 쇼크 그리고 이제는 거의 제자리 코로나19 사태가 전격적으로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3월 증시 대폭락장은 향후 경제 침체를 선행하여 암시하였습니다. 마치 날카로운 칼로 수박을 내리 치듯 ..
미중 관세철회가 합의되면, 강세장은 시작된다. 미중 관세철회가 합의되면, 강세장은 시작된다. 미중 무역전쟁이 서서히 합의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제 밤사이 관세가 합의되었다는 소식이 중국과 미국발 뉴스로 등장하기도 하는 등 분위기는 미중 무역협정 1단계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오늘 아침장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뉴스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보니 긴장감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족쇄처럼 증시의 발목을 조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미중 무역전쟁. 만약 관세철회가 명문화되고 합의된다면 한국증시는 1년 10개월여의 하락장을 뒤로하고 앞으로 다시 나갈 것입니다. ㅇ 미중 관세 철회 합의 vs 미국 강경파의 반대. 미중 무역전쟁의 판세를 보면 총성없는 전쟁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시작하던 초반에는 미국이..
일본 경제보복을 마주하며, 주식시장 조용한 날이 없지요 : 볼륨을 낮춰요 일본 경제보복을 마주하며, 주식시장 조용한 날이 없지요 : 볼륨을 낮춰요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증시토크 주제를 잡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증시가 크게 하락하였다는 것만으로도 투자심리는 이미 눈에 보이는 악재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뉴스들을 뒤적거리다보니 일본과의 수교 후 54년간, 누적 대일 무역적자가 700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있고 우연히도 국민연금 기금적립액이 700조원을 넘어섰다는 뉴스도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노이즈만 가득차는 뉴스의 볼륨을 낮추어 봅니다. ㅇ 대일 무역적자, 54년간 708조원. [한국의 2018년 무역적자 상위 5개국, 자료참조 : 산업통상자원부] 가마우지 경제 구조... 일본이 한국 경제구조를 비아냥 거리는 용어이지요. 아무리 한국이 수출을 잘해서 경제구조가..
미중 무역전쟁 불안지속, 증시에 대한 부정론이 지배하는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 불안지속, 증시에 대한 부정론이 지배하는 가운데... 5월 증시는 그야말로 미중 무역전쟁이 만드는 약세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속속 낮아지고 있고 그리고 미국과 중국 서로간의 난타전이 매일 발생하다보니 이러다 경제도 증시도 모두 무너질 것만 같습니다. 경제에 대한 불안한 심리는 당연히 생기는 것이고, 경계감을 가질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살짝 시야를 틀어보면 다른 관점이 보이지 않을까요? ㅇ 나쁘게 보면, 끝없이 나쁘다. 인간관계에서 보면, 서로 좋게 지내다가도 사소한 계기로 상대방이 나쁘게 보이기 시작하면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잘못되고 나쁘게 보이지요. 이렇게 부정적으로 관점이 변한 상황하에서 또 다른 눈에 거슬리는 상황을 마주하게 ..
증시 악재인 무역전쟁(?), 무언가 이상하다. 증시 악재인 무역전쟁(?), 무언가 이상하다. 미중간의 무역전쟁은 올해 글로벌 증시에 뜨거운 화두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공격에 고개를 떨굴듯 하다가 10월 들어 다시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다보니, 주식시장도 중국의 반응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요즘입니다. 달러위안 환률이 7위안을 넘어서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파국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무역전쟁의 현 상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위안화 강세/약세가 매시각 체크되어지는 즈음 무언가 묘한 통계자료들이 등장합니다. 증시의 문제가 무역전쟁이 아니라는 듯 말입니다. ㅇ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 중! 그런데.. 중국의 대미 흑자는 매달 사상최대? 현재 미국과 중국은 무역 전쟁 중입니다. 지난7월 이후 미국과 중국은 각각 2500억$, 1100..
미국 통상압력 속에 보이는 "한국 내수 부양!!!"압력 미국 통상압력 속에 보이는 "한국 내수 부양!!!"압력 주말 사이 흥미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 재무부 보고서는 한국을 환율 관련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하며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하였습니다만, 한국과 일본, 독일, 스위스에 대하여 "내수 부양!!"을 촉구하였습니다. 올해들어 점점 거세지는 미국의 통상압력과 무역전쟁 이슈 속에서 한국 내수 부양 압력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시사 합니다.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에 강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방향은....?) ㅇ 하필이면, 85년 플라자 친구들과 묶인 한국 미국 재무부의 반기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은 환율 조작국으로는 지목되지는 않았습니다. 생각 해 보면, 기업들의 수출을 위하여 티나지 않게(?) 적당히 외환시장을 마사지하며 고환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