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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35

공매도 재개 후의 걱정과 공포, 이번 주에 빨리 끝났다. 공매도 재개 후의 걱정과 공포, 이번 주에 빨리 끝났다. 이번 주 5월 3일 공매도가 재개되기 전후로 증시가 잠시 흔들거렸습니다. 4월 말이었던 지난주에는 마치 공매도 영향이 먼저 반영되듯 증시가 살짝 출렁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고요하지 않나요? 공매도로 인하여 이번 주 ‘대폭락!’해야 했을 증시는 은근슬쩍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든 코스닥시장이든 말이죠. ▶ 시작에 앞서 : 확실히 공매도에 대한 묻지 마 반감은 크게 줄어들었다. 공매도를 키워드로 달은 칼럼을 쓴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1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개인투자자의 공매도에 대한 반감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공매도 관련 토론회가 개최되려다 토론자를 구하지 못했다는 소문도 있었을 정도.. 2021. 5. 7.
주가지수에 얽매이지 마시길 종목들은 계속 순환하고 있다. 주가지수에 얽매이지 마시길 종목들은 계속 순환하고 있다. 우리네 고정 관념 속에는 대형주, 지수에 투자하는 것은 정석 투자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그 외에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마치 의미 없는 투자인 것처럼 치부되지요.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과거와 달라진 현상 중의 하나는 과거 개별 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던 개인투자자들의 성향이 지수 관련 대형주로 많이 넘어왔단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증시 흐름에 많이 답답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수가 힘내지 못하다 보니 말이지요. ▶ 인덱스 지수에 투자하거나 대형주에 답이 있다??? 현대 투자론에서는 아무리 투자자가 용을 쓴다고 하더라도 주가지수를 초과할 수 없다고 하면서 패시브 전략(주가지수 추종)을 추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패시브 전략은 .. 2021. 4. 9.
과연 현재 한국 증시 유동성은 주식시장을 받칠 수 있을까? 과연 현재 한국 증시 유동성은 주식시장을 받칠 수 있을까? 아슬아슬한 증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증시가 밀리려 하면 올라가지만 뭔가 속 시원한 상승은 아니지요.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 한 번씩은 해 보셨을 것입니다. “과연 현재 주가지수를 증시가 유지할 수 있을까?” 이를 가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 지표로 시가총액 대비 고객예탁금 비율을 활용 해볼 수 있겠습니다. ▶ 땅속 지하수처럼, 증시를 떠받치는 고객예탁금 땅속에 지하수는 땅을 떠받치는 중요한 존재이지요. 지하수가 크게 줄거나 고갈되면 땅이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하고, 땅이 건물을 받치는 힘이 약해진다고도 합니다. 마치 땅속의 지하수처럼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존재로 중요한 유동성 지표인 고객예탁금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1월 중순 74조 .. 2021. 4. 8.
장기금리와 중국 긴축 이슈에 흔들리는 증시 : 마치 2004년 차이나쇼크를 보는 듯 장기금리와 중국 긴축 이슈에 흔들리는 증시 : 마치 2004년을 보는 듯 최근 주식시장의 이슈들을 곰곰이 생각 하다 보면, 과거 2004년 4월 차이나 쇼크가 발생했던 즈음과 오버랩 됩니다. 2004년 중국발 쇼크, 당시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 과열을 억제하기 위하여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언에 글로벌 증시가 순간 발작을 일으켰었지요. 물론 지금 증시가 과거 그때처럼 심각한 충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그 전후 상황을 살펴보다 보면 최근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고, 향후 증시 흐름을 그려보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004년 차이나 쇼크 직전 발생한 상황 : 美 초저 기준금리 그리고 장기금리 상승 2000년대 증시와 경제를 화려했던 시기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200..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