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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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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마주 : 선거일 전에 생명력은 끝난다! 그리고 몇 가지 단상 정치 테마주 : 선거일 전에 생명력은 끝난다! 그리고 몇 가지 단상 주식시장은 항상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정치 테마가 형성되고 다양한 이유로 유력후보 관련 종목이라며 주가가 급등락하곤 합니다. 다음 주 있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 관련주들이 들쑥날쑥 움직이고, 여기에 내년에는 대선이 있다 보니 그 경향은 강한 듯합니다. 그런데 정치 테마주 그 속성에 대하여 진지하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오늘 칼럼은 정치적 의견이 없사오니, 정치적 답글은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 테마주 : 생각 해 보면 씁쓸한 정경유착에 대한 기대 보궐선거 테마주, 대선 테마주, 총선 테마주 등 다양한 정치 테마주를 살펴보다 보면 해당 정치 테마주가 상승한 명분이 참으로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
주식투자는 미인/미남 대회라 하는데 : 시대에 따라 기준은 바뀌지만 주식투자는 미인/미남 대회라 하는데 : 시대에 따라 기준은 바뀌지만 경제학자 케인스는 주식투자에 관하여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주식투자는 미인/미남 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 원래는 미인대회라 하였지만 시대도 바뀌었으니, 미인/미남 대회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미(美)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처럼 주식투자에도 1등 종목의 기준도 시대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바뀌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 옛 한국 배우들 사진 속 미의 기준을 보다 보니. 주식투자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증시 토크에서 美에 대하여 언급하니 살짝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시대마다 패션~과 미의 기준이 다른 것처럼 시장과 투자자..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공모가 추석 연휴 직후인 월요일과 오늘 화요일 진행중에 있습니다. BTS의 인기만큼 세간의 화재가 된 빅히트. 그리고 빅히트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상당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어떤 회사가 상장하여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테마의 경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입니다. 바로 공모하는 그 시점이 D-day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사례는 주식시장에서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그 D-day는 관련주들에게 칼같은 신호를 내리게 됩니다. #빅히트관련주 #디피씨 #초록뱀 ㅇ D-day가 지나면 이벤트는 안개처럼 사라진다. 주식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테마들이 존재합니다. 그 테마..
주식시장은 요지경 : 개장 폭등 후 장대음봉 종목 늘고 있다. 주식시장은 요지경 : 개장 폭등 후 장대음봉 종목 늘고 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다보면 아침 개장하였을 때는 '상한가'갈 것처럼 치고 올라가던 개별주식이 마치 김빠친 사이다처럼 맥없이 장중 내내 하락하며 음봉을 길게 만드는 종목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세가 연장되지 못하고 장초반 잠깐 좋았다가 마는 개별종목의 주가흐름,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이 또한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을 지배'하며 나타나는 증시의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ㅇ 아침 개장은 흥분 : 하지만 장중 내내 흘러내리는 종목이 많이 보인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아침부터 +10%넘게 상승하면서 출발하면 참으로 기분 좋지요. 그 날은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한가에 들어갈듯 합니다. 그런데 장중 내내 시간이 흘러갈 수록 주가가 힘을 받기는 커..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요즘 주식시장을 마주하시다보면,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튀는 현상들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테마주가 되어 이유없이 급등하는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즘입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종목들 사이로 빠른 속도로 뺑빵 돌면서 이 종목 저 종목을 들쑥거리는 요즘 후발주자로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그 순환이 넓게 그리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종목들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ㅇ 선발대, 개인투자자금 순증 60조원대 그 자체만으로도 증시 전반에 유동성을 늘리다. 동학개미운동 속에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 매수세와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될 때, 저는 종종 유동성을 강(江)으로 자주 비유드렸습니다. 작년 이전, 즉 ..
정치 테마주 쫓아다니면 호갱된다! 정치 테마주 쫓아다니면 호갱된다! 증시가 지지부진 해서일까요? 작년말부터 간간히 특정 대선잠룡 관련 테마주들이 부상하더니 5,6월 또 다시 관련주들이 급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테마주 보통 대선이 있기 1년 정도 전에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3년 전부터 들썩 거리는 정치테마주의 모습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도 정치테마주를 찾아 유력 대선 잠룡과 관련된 테마주를 찾고 있을 개인투자자분들을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정치 테마주 좋아하시면 호갱 됩니다!!" ㅇ 지연,혈연,학연이 중심인 정치 테마주 [별별 정치테마주들이 등장하는 요즘] 보통 정치 테마주들은 특정 대선후보 또는 떠오르는 정치인과 인연이 있는 상장사들이 후보종목으로 올라옵니다. 경제뉴스에서도 다루어지기도 하고, 주식투자 블로그, 카페..
종목에 대한 애칭 그저 웃는 정도로 그쳐야. (애착금물) 종목에 대한 애칭 그저 웃는 정도로 그쳐야. (애착금물) 투자자 개인이든 혹은 시장을 분석하고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관이든 보유 종목에 닉네임을 붙이거나 특정 종목군을 아예 부르기 쉽게 애칭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런 종목에 대한 애칭은 투자에 작은 웃음을 만듭니다만, 자칫 그 애칭이 애착으로 수준에 이르게 되면 투자 판단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ㅇ 시대마다 종목군에 대한 애칭이 있어왔고... 198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급등하던 시기, 주식시장을 주도하던 무역,건설,증권업종에 대하여 투자자들은 "트로이카주"라는 닉네임을 붙이고 환호하였습니다. 테트리스도 유행하고 구 소련이 페레스트로이카 개혁정책과 함께 조금씩 문호가 개방되면서 그 시기 러시아어 삼두마차란 뜻에 트로이카라는 단어는 주식시장에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