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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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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8월 중순 이후,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9월 중순 이후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패턴도 쌍봉이나 삼봉과 같은 불안불안한 지수흐름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증시 주변 동향들이 불안하게 흘러가다보니, 군중심리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약세장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쪽은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듯 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예상외로 매우 평온합니다. 2020년 가을 약세장에서 엇갈리는 심리를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증시 현상이 나타날듯 합니다. ㅇ 극단적인 불안감 vs 매우 평온한 투자심리 : 오히려 안정적인 투자심리 왜 이래? 예전에는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여도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불안감..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지난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9월까지 증시 반등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였습니다. 최근 10년 내, 2010년대에는 볼 수 없었던 급등락이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 3월 급반등 이후 여름 장세까지 신나게 달렸던 개인투자자들이 지쳐가는 모습들이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스팀팩을 맞고, 총을 쏘아대는 마린처럼 정신없이 증시를 달려왔지만 피로를 실감하기 시작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지금, 어쩌면 증시의 숨고르기는 더 오래,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가기 위하여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비록 이번주 증시 반등은 있지만, 무언가 기저에서 증시 참여자들의 피로가 감지되는 요즘입니다.) ㅇ 6개월 동안 전력질주한 ..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
주식투자자들의 지금 속마음! 손실회피심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주식투자자들의 지금 속마음! 손실회피심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증시가 조금 무겁게 며칠 흘러가서일까요? 개인투자자분들 사이에서 심리적으로 민감 해 지시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3월~4월 그리고 이번 5월 장을 경험하시면서 이런 느낌이 드셨을 것입니다. 같은 등락폭이어도 하락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데, 상승장에서는 감흥이 그렇게 크지 않은 느낌말이죠. 이런 심리적 상태는 "손실회피심리"에 기이한 투자심리입니다. 그리고 이 투자심리를 역으로 보게 되면 지금 현재, 그리고 앞으로 증시 상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ㅇ 전망이론 : 인간은 손실에 더 큰 심리적 반응이 발생한다. 우리 인간은 억겁의 원시시대를 생각하면, 현대와 같은 문명사회를 시작한지는 정말 짧은 시..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오늘 장중, 종합주가지수의 주중 하락률은 10%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그리고 원유 치킨게임 속에 글로벌 증시는 어떠한 정책도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허무한 낙폭이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에 실망감만 더 키웠을 뿐이지요. 투자심리는 패닉이 심화되고, 감정적인 심리가 증시를 지배하는 지금, 그리고 단기간에 급락한 주가로 인해 혼란스러운 투자자분들은 마치 어두운 밤 길을 잃은 듯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속시원한 답은 아닙니다만,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감정이 지배하는 시장 : 냉정과 합리는 생존 본능에 파묻혀..
또 등장하는 주가지수 1500,1600p설 : 문득 2011년 8월이 떠오르다. 또 등장하는 주가지수 1500,1600p설 : 문득 2011년 8월이 떠오르다. 시장이 흉흉해서일까요? 주가지수 1500p, 1600p까지 시장이 밀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나 경제를 이야기하던 이들 뿐만 아니라 부동산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동요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최금의 증시흐름과 관련된 시장 분위기를 보다보면 문득 2011년 8월 유럽쇼크 때가 떠오릅니다. 단 몇만에 주가지수가 20%하락한 9년 전 말입니다. ㅇ 기억을 더듬어 보다 : 2011년 8월 여름 갑자기 찾아온 유럽위기 이제는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10여년 전 일인 2011년 8월 유럽위기. 이로 인해 주식시장은 8월 2일부터 급락하여 단 몇일만에 주가지수가 2170p대에서 1..
심리가 지배하는 주식시장 : 시장 하락이 만든 다른 현상을 보다. 심리가 지배하는 주식시장 : 시장 하락이 만든 다른 현상을 보다. 주식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심리적 패닉은 비합리적인 현상입니다만, 역설적으로 심리적 패닉이 합리적인 투자현상으로 비추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글로벌증시처럼 심리가 주식시장을 지배할 때입니다. 주식시장 하락이 여러 지표들의 부진과 함께 가속화 되다보면 어느 순간 심리적인 요인이 주식시장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런데 부지불식간에 증시 하락 속에 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항상강조드립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은 어설프게 레버리지 및 빚내어 투자하지 마세요!) ㅇ 무서운 생각이 끝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처럼. 어릴적 무서운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면, 그보다 더 무서운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요. 밤에 들리는 작은 소음에 놀라고, 이..
개인의 특이한 연속 매수 행진 : 그것이 알고 싶다! 깊이 파고들어가보니 개인의 특이한 연속 매수 행진 : 그것이 알고 싶다! 깊이 파고들어가보니 올해 들어 개인의 연속 매수 행진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2월 그리고 3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개인의 매수 행진은 결국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누적 13조원이 넘는 순매수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싶었던 개인의 매수세, 계속 자금이 몰려들어오듯 매수행진이 지속되는 모습이 2월 중 관찰되면서 과거와 다른 색깔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깊이 파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개인투자자금 순증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계산하여...) ㅇ 개인의 특이한 연속 매수세 분석을 위해 : 고객예탁금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다. [고객 예탁금 2003년부터 2020년 말까지 추이, 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