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심리

(194)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최근 주식시장을 대하는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3월 팬데믹 이후 주가지수가 100% 상승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몇 배의 주식투자 수익률로 자산을 불렸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내 친구가 10배 먹었으니, 나는 소박하게 두 배” 무의식중에 개인 투자자 투자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은 기대치.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은 무서울 정도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 - 증권 계좌가 하루에 평균 7만 개씩 생기고 있다는 뉴스. 증권사 콜센터 연결까지 1시간 걸리는 현상 지난주 1월 11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 사상 ..
지수3000p 파죽지세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보아야할까? 지수3000p 파죽지세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보아야할까? 2021년 증시를 시작한 이번주, 종합주가지수는 3000p 영역을 깊숙이 들어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 꿈에 그리던 지수인 3,000p를 눈으로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수 상승은 반갑긴 한데, 파죽지세로 달려오다 보니 지금 증시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급하게 달리더라도 현재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할지 증시 토크 칼럼으로 준비 해 보았습니다. ▶ 그야말로 파죽지세! 주가지수 3,000p에 이르고 현재 위치는?! 카이사르의 명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주가지수 3,000p 돌파는 중요한 마일스톤으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12월 한국증시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치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년 내 최고치를 만들 정도로 시장은 매우 강합니다. 여기에 올해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개인의 투자자금은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군중심리 측면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코스피 종합은 사상 최고, 코스닥은 20년 내 최고치 이긴 한데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은 올해 동학 개미 운동의 열기 속에 코스피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00년 가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8월 중순 이후,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9월 중순 이후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패턴도 쌍봉이나 삼봉과 같은 불안불안한 지수흐름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증시 주변 동향들이 불안하게 흘러가다보니, 군중심리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약세장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쪽은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듯 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예상외로 매우 평온합니다. 2020년 가을 약세장에서 엇갈리는 심리를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증시 현상이 나타날듯 합니다. ㅇ 극단적인 불안감 vs 매우 평온한 투자심리 : 오히려 안정적인 투자심리 왜 이래? 예전에는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여도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불안감..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지난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9월까지 증시 반등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였습니다. 최근 10년 내, 2010년대에는 볼 수 없었던 급등락이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 3월 급반등 이후 여름 장세까지 신나게 달렸던 개인투자자들이 지쳐가는 모습들이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스팀팩을 맞고, 총을 쏘아대는 마린처럼 정신없이 증시를 달려왔지만 피로를 실감하기 시작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지금, 어쩌면 증시의 숨고르기는 더 오래,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가기 위하여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비록 이번주 증시 반등은 있지만, 무언가 기저에서 증시 참여자들의 피로가 감지되는 요즘입니다.) ㅇ 6개월 동안 전력질주한 ..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
주식투자자들의 지금 속마음! 손실회피심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주식투자자들의 지금 속마음! 손실회피심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증시가 조금 무겁게 며칠 흘러가서일까요? 개인투자자분들 사이에서 심리적으로 민감 해 지시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3월~4월 그리고 이번 5월 장을 경험하시면서 이런 느낌이 드셨을 것입니다. 같은 등락폭이어도 하락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데, 상승장에서는 감흥이 그렇게 크지 않은 느낌말이죠. 이런 심리적 상태는 "손실회피심리"에 기이한 투자심리입니다. 그리고 이 투자심리를 역으로 보게 되면 지금 현재, 그리고 앞으로 증시 상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ㅇ 전망이론 : 인간은 손실에 더 큰 심리적 반응이 발생한다. 우리 인간은 억겁의 원시시대를 생각하면, 현대와 같은 문명사회를 시작한지는 정말 짧은 시..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일주일만에 주가지수 10%하락 : 패닉심리 속 리밸런싱 기회로 삼으시라 오늘 장중, 종합주가지수의 주중 하락률은 10%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그리고 원유 치킨게임 속에 글로벌 증시는 어떠한 정책도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허무한 낙폭이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에 실망감만 더 키웠을 뿐이지요. 투자심리는 패닉이 심화되고, 감정적인 심리가 증시를 지배하는 지금, 그리고 단기간에 급락한 주가로 인해 혼란스러운 투자자분들은 마치 어두운 밤 길을 잃은 듯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속시원한 답은 아닙니다만,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감정이 지배하는 시장 : 냉정과 합리는 생존 본능에 파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