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스케어

(33)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
SK바이오팜 청약열기 : 공모주 전략을 살짝 알려드려봅니다 SK바이오팜 청약열기 : 공모주 전략을 살짝 알려드려봅니다 SK바이오팜의 공모 열기가 어머어마 합니다. 어제 청약 첫날 6조원의 자금이 유입되었고 보통 최종 청약 규모는 첫날 청약금에 5~6배 정도 된다는 점에서 SK바이오팜의 청약규모가 사상최대 이르는 것은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져있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SK바이오팜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SK바이오팜 열풍에 공모를 얼떨결에 해 보신 분들도 계실터인데, 공모투자에 있어 참고해보아야할 자료 몇가지를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ㅇ 주식에 관심 없던 이들까지 흥분시킨, SK바이오팜 공모, 청약열기 SK바이오팜이 상장 확정 되고, 공모를 진행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그 엄청난 인기에 시장 참여자들 모두 흥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관수요조..
코스닥 몇몇 제약주 급등원인 : 공매도와 숏커버, 기이한 코스닥 코스닥 몇몇 제약주 급등원인 : 공매도와 숏커버, 기이한 코스닥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특이한 주가 흐름이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몇몇 제약/헬스케어 종목이 화려한 시세를 만들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하이퍼 고평가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습니다. PBR 50~100배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종목들이 등장할 정도이니 IT버블 당시 새롬기술은 귀염둥이처럼 보이더군요. 그런데 코스닥 시장에 몇몇 제약/헬스케어 종목이 급등하는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공매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기이한 코스닥 시장의 특징을 직시할 수 있습니다. 그 특징은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겠지요? ㅇ 공매도 공공의 적? 손실 발생하면 무제한의 손실 공매도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공의 적처럼 취급받는 것이 현실입..
고밸류,초고속 성장주로 포트를 꾸렸다면 각오가 필요하다. 헬릭스미스 사례를보며 고밸류,초고속 성장주로 포트를 꾸렸다면 각오가 필요하다. 헬릭스미스 사례를보며 가치투자에는 자산가치를 중심으로한 본질가치를 추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성장성을 중요시하는 성장가치투자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나 완만한 상승이 아닌 초고속 성장을 기대하는 성장가치투자의 경우는 매우 높은 기대치가 주가에 선방영되어있다보니 가치자체를 측정하기 어렵거나 자산가치 대비 주가수준인 PBR레벨이 5배, 10배 심지어는 100배에 이르는 경우도 다반사이지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매력이 있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하지만 초고속성장주에 투자하였을 때에는 남다른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 오늘 칼럼은 헬릭스미스 뿐만 아니라 최근 제약/헬스케어 버블 붕괴를 보며 주제를 잡았습니다.) ㅇ..
제약/의약 버블 붕괴가 주가지수에 만든 상흔 그리고 씁쓸한 교훈 제약/의약 버블 붕괴가 주가지수에 만든 상흔 2017년 연말 그리고 2018년 연초, 사람들은 버블의 한가운데로 스스로 뛰어들고 있었습니다. 가상화폐 버블 뿐만 아니라 제약/의약 버블 속으로 개인투자자들 중 대부분이 제약/의약 업종 대장주에 뛰어들었고 그 후 18개월여 동안 제약/의약 업종의 버블은 결국 주가지수에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과거 다른 버블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만들었던 상흔처럼 이번에는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만들고 말았습니다. 버블이 만든 증시 후유증, 특히 싸이렌을 울리던 이들을 사라지게하면 어떤 후유증이 만들어지는지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먼 미래 어느날을 위해서... ㅇ 버블의 싸이렌 : 그들이 사라진 후 오히려... 2017년과 2018년 제약, 의약, 바이오,..
증시추세에 손상이 갔지만 끝없는 비관론을 경계하시길 증시추세에 손상이 갔지만 끝없는 비관론을 경계하시길 한일 경제전쟁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이 전세계에 회오리를 일으키는 요즘입니다. 주말을 보낸 오늘 결국 다양한 금융지표들이 동시에 중요추세를 이탈하며 투자심리를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비관론은 힘을 얻고 그 비관론은 점점 커져 어두운 암운을 증시참여자들에게 안기는 오늘입니다. 이런 어두운 증시환경이지만 시장에 대한 극단적인 비관론은 경계하시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특정 섹터 혹은 특정 투자 방식은 항상 언급드린바처럼 멀리해야하겠습니다. ㅇ 증시는 전저점, 외환시장은 중요 고점 돌파 : 공포심 가중 주말사이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심화되고 8월 2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후 한일 경제전쟁에 대한 암운이 짙어지면서 한국증시..
코스닥지수 바닥 아직 멀었다. 버블의 꿈에서 깨어야 코스닥지수 바닥 아직 멀었다. 버블의 꿈에서 깨어야 저의 칼럼에서 코스닥 지수에 대한 커멘트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달 말 언급드린바처럼 코스닥 시장 자체가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강성주주들의 영향으로 버블자체를 언급하게 하지 못하는 압박이 있었다보니, 이에 대해 버블을 말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오랜기간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간간히 코스닥과 제약 버블을 언급하였을 때 쏟아졌던 비난과 악플은 도를 지나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랜 꿈 속에 있던 개인투자자분들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기에 조금 강하게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더 빨리 버블의 꿈에서 깨어나라"고 말입니다. ㅇ 코스닥 시장, 아직도 가격버블을 넘어 심리적 버블 영역에... 필자가 종종 증시가..
코스닥, 제약/바이오 급락 단상 : 역사가 반복된다면? 코스닥, 제약/바이오 급락 단상 : 역사가 반복된다면? 글 쓰는이들에게는 무의식적인 "자기검열"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글을 읽는 이들이 매우 과격하게 반응할 때 종종 나타나지요. 저의 글을 오래 보아오신분들은 제 칼럼에서 코스닥이나 제약/바이오업종에 대한 커멘트가 최근 2년 사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의 무의식적인 자기 검열이 작동하여 코스닥,제약/바이오에 대한 글을 쓰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여 코스닥, 제약/바이오에서 느꼈던 단상을 오늘 증시토크에서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만인군상의 모습 잊지마세요. ㅇ 신앙이 되어버린 업종 : 제약/바이오 그리고 코스닥 [코스닥150지수 2017년 이후 추이] 주식시장에 적당한 버블은 존재합니다. 적당한 가격버블은 산업을 부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