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기업가치가 폭증해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지난 10년, 우리나라 증시는 아닌듯해도 코스피 지수가 30% 상승, 코스닥 지수는 21% 상승하였습니다. 시장 밸류가 충분히 반영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상승하긴 했지요. 그런데 개별 기업으로 들어가 보면, 같은 10년의 기간 동안 기업가치가 크게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가가 하락한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종목들의 주가, 과연 합리적인 주가일까요? 혹시 왜곡된 주가는 아닐까요?
📉🛝🤔증시토크 칼럼 바로보기 : https://cafe.naver.com/lovefund369/1806
10년 동안 기업가치가 폭증해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10년 동안 기업가치가 폭증해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지난 10년, 우리나라 증시는 아닌듯해도 코스피 지수가 30% 상승, 코스닥 지수는 21% 상승하였습니다. 시장 ...
cafe.naver.com
'주식시장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이은 자사주 취득 공시 : 소각도 병행되어야 주주가치가 극대화된다. (0) | 2025.02.18 |
---|---|
코스피 2,600p 돌파 : 등락은 있더라도 선순환은 진행된다. (0) | 2025.02.17 |
주식시장 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 혼란 속에서도 일어서는 증시 (0) | 2025.02.13 |
개인은 곱버스ETF, 기관과 외인은 레버리지ETF를 매수하고 있는데. (0) | 2025.02.12 |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주식비중 14개월 내 최저치 : 이제는 돌아올까? (0) | 2025.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