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1 주식시장을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용기 주식시장을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용기 15년 전인 2001년 CF광고 중에는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예!라고 할 수 있는 친구"라는 멘트의 증권사 CF가 있었습니다. 그 즈음 인기를 누렸던 영화 "친구"의 주인공인 유오성씨가 모델로 등장하였지요. 그 당시 그 CF의 멘트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용기, 과연 2016년을 마감하는 연말 투자자 여러분은 가지고 계신지요? ㅇ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예"를 말하긴 어렵다.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사진참조 : 2001년 동원증권 CF] 모두가... 이 단어에는 함축된 투자심리가 녹아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군중심리이지요. 모두가 아니요라고 말.. 2016.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