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로테이션5 그레이트 로테이션시대, 브라질채권이 현재 상황을 압축하다. 성공투자하십시요. 증권전문경제 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브라질채권이 도마위에 올라갔습니다. 그와 더불어 브라질채권을 대량으로 판매한 대형증권사들도 언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브라질채권의 상황은 어찌본다면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그레이트 로테이션"시대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금융시장내에서 일어나는 큰 그림을 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브라질채권 펀드 판매 열풍 : 뭔가 과열된거 아닌가? 올해 초,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낮아지면서 절세상품으로 "브라질채권"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형증권사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브라질채권은 근간에는 토빈세 폐지와 더불어, 연10%수익.. 2013. 7.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