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1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서준식- 채권은 모든 투자 대상의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에도 채권의 개념을 사용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에서도 채권 가격 모형이 활용되고 있기에 채권을 잘 아는 투자자가 주식투자도 잘한다는 말이 있다고 이 책의 저자 서준식 현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부사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책은 금융서적 중에 희대의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다시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옆에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을 돈을 잘벌까?를 함께 두고 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측의 책은 같은 이름으로 2008년에 출간된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의 2015년 개정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개정 신판이 바로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입니다. 그런데, 2008년 출판된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 2019.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