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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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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조급 해 하지마시라, 쫓기듯 투자하다 쪽박찬다. 주식투자 조급 해 하지마시라, 쫓기듯 투자하다 쪽박찬다. 예전에 비하여 개인투자자분들이 차분하시긴 합니다만, SNS나 저의 칼럼 속 답글들을 보다보면 마음이 급하신 개인투자자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실감하곤 합니다. 심지어 제 지인들 중에도 "며칠만에 한방 먹을 수 있는 종목 좀"이라고 묻는 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듯 빨리 대박 수익률을 만들려하는 심리는 오히려 스스로를 쫓기는 투자 상황에 몰아넣고 맙니다. 10월을 마무리하는 오늘,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길 바라며 증시토크 시작하겠습니다. ㅇ 하루하루 지수와 주가에 요동치는 투자심리 (라떼는 말이야....) 주가지수 ±1% 등락은 그저 보합수준의 등락이었습니다. 급등락이라는 명함 자체를 꺼낼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 주가지..
데이트레이딩의 급증 속 거래대금의 폭증 : 너무 급한 투자자 데이트레이딩의 급증 속 거래대금의 폭증 : 너무 급한 투자자 역사적 유례가 없는 큰 규모의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함께 증시로 자금이 유입된 2020년은 한국 증시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었다는데 의를 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투자 분위기를 보다보면 너무 급한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기투자 성향이 강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엿보다도면, 빨리 부자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힌 듯한 느낌을 받게되는 요즘입니다. ㅇ 오치기 투자?... 2020년 주식시장에는 새로운 신조어가 참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주린이, FOMO증후군 등등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신조어를 예전에 비해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에는 오치기라는 특이한 단어가 생겼더군요. 과거에 파생 시장에..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유동성이 넘쳐나는 증시이다보니 저 또한 향후 증시에 대한 기대치가 높습니다. 조금은 꼰대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동학개미운동 속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분위기는 자신감을 넘어 과용 수준에 들어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증시가 대폭등장으로 귀결된다하더라도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지 않으면 중간에 망하고 맙니다. 과거 상승장에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과거 자신은 트레이딩에 귀재라며 자신감이 넘치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 중에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진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ㅇ 과거에 만났었던 스캘핑, 데이트레이딩의 천재라던 이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횟수로 22년이 되었으니 그 사이 만났고 친분을 쌓았던 개인투자자 수..
긴 관점을 가지고 투자하면, 성공투자 가능성은 급격히 높아진다. 긴 관점을 가지고 투자하면, 성공투자 가능성은 급격히 높아진다. 투자를 이야기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유지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참 막연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전략 유지가 과연 효과가 있는지 실감하기 어렵기도 하고 주식시장을 단기적으로 생각하는 일반적인 투자 문화에서 장기적인 관점이란 말은 공자왈 맹자왈처럼 옛말처럼 비추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고리타분할 수 있는 이 주제를 단도직입적으로 이 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ㅇ 단기적으로만 투자하면 확률은 그저 홀짝 게임 이런 저런 모임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투자를 마치 짤짤이 홀짝게임처럼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타로 얼마먹고 나왔어.", ..
투자, 절대 단기간에 승부 낼 수 없다.-lovefund(財talk) 88회 투자, 절대 단기간에 승부 낼 수 없다. 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많은 이들이 투자라고하면, 짧은 시간안에 대박을 내는 것을 꿈꾸곤 합니다. 단 한두달 만에 투자금을 갑절로 불리려 한다거나, 1년만에 투자수익으로 투자금을 10배,100배로 불려 인생에 승부를 보겠다고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짧은 시간에 승부를 낼 수 없는 장기 레이스의 결과물입니다. ▶ 우리는 기마민족이어서 역동적이기에? 요즘은 많이 약해지긴 했습니다만, 부동산투기 열풍, 주식투자 열풍 등 과거 우리나라 투자 문화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보려는 성향이 매우 짙었습니다. 이를 두고 호사가들은 '우리가 역동적인 기마민족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빨리 달리는 말처럼, ..
증권수수료 0%, 그 이면에 숨겨진 독!!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 lovefund이성수입니다. 요즘 증권사에 계신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회사에서 증권수수료 0%이벤트를 시작하였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한시적이라는 조건이지만, 어째거나.. 증권매매수수료 0%... 심지어 어떤 증권사는 최저수수료인 K모증권사로 수수료를 맞추어 줄 수 있다는 협의 수수료 이야기도 들리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증권수수료 0%가 과연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오늘은 이 주제로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증권사는 수수료 경쟁! 무한 경쟁! 증권사들의 수수료 무한 경쟁은 어제오늘일은 아닙니다. 10여년전 IT붐이 일기 시작할 때부터 온라인증권사가 기존 증권사 매매수수료 0.5%수준에 비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0.1%를 내걸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