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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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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과 경제지표 부진의 충돌 : 부담갖을 필요는 없다. 유동성과 경제지표 부진의 충돌 : 부담갖을 필요는 없다. 미국증시가 지난 목요일부터 무겁게 움직이다보니 유럽, 아시아, 한국증시도 9월 이번주 눈치를 보는 분위기입니다. 그나마 한국증시가 미국증시에 비해 선방하고는 있습니다만, 눈치보는 흐름을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제 회복 속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감이 조금씩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이 또한 뒤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ㅇ 글로벌 경제지표는 눈치보기 혹은 아쉬움 오늘 아침 한국의 9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 보도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0.2%감소한 수준으로 지난달 수출이 -9.9% 감소한 것에 비하면 현격..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와 증시, 큰 축이 아시아로 기울까? (IMF 경제전망을 보고)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와 증시, 큰 축이 아시아로 기울까? (IMF 경제전망을 보고) 최근 IMF에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와 증시 충격이 컸다보니 IMF의 세계경제전망 자료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상대로 2020년 세계전망에 대한 관점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전망치를 파고들어가보니 저는 다른 관점이 보이더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제와 증시의 큰 축이 10여년 만에 다시 아시아로 기울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관점을 말입니다. ㅇ IMF의 세계경제전망, 2020년 어두운 것은 맞다. [자료 참조 : IMF] IMF가 4월 14일자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
이성수의 블랙박스 92회 : "부의 효과"의 선순환이 시작되다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고, 미국 경제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자산가치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부의 효과"가 서서히 소비를 진작시키면서 고용창출과 기업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로 접어들어갑니다. 경제에 중요한 축이될 "부의 효과"(Wealth Effect)에 대해서 블랙박스에서 다룹니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방영분입니다. 매일 아침 11시~12시에 이데일리TV에서방영되는이데일리투데이 3부에서 "이성수의 블랙박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부채한도 이슈? 금융시장에 던져진 정치쑈! 요즘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이슈가 증시에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7월들어 그 영향력은 금융시장에 압박을 가하고 있고, 8월2일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 어제(7월 26일 화, AM10시,한국시간)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까지 하였습니다. 대국민 담화가 그런데, 금융시장참여자들에게는 그저 "만약에 이번에 합의 안되면, 큰일나요~"라고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으로 비추어질 뿐이어서 불안한 상황은 계속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한번 공화당과 민주당 안의 차를 살짝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화당 : 1조$부채한도 증액하고 내년에 대규모 예산감축과 1조5천억$추가한도 증액 민주당 : 2조7천억$를 한번에 증액! 이게 첨예한 대립각 문제입니다.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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