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클라만 안전마진1 바우포스트그룹 클라만 대표의 경고, 기술주의 버블.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 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은 "세스 클라먼"이 고객들에게 보낸 비공개 서한을 통하여 기술주의 버블에 대한 경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세스 클라만(Seth klarman)은 가치투자 전문투자사인 바우포스트 그룹을 일으키고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의 명성을 이을 인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가 한 발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독자님의 뷰온추천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ㅇ 바우포스트(Baupost)그룹, 2000년대 한국증시에서 큰 자국을 남기다. 한국증시에서는 세스 클라만이라는 그의 이름보다는 "바이포스트"라는 회사명이 더 알려져 있습니다. 바우포스트... 2000년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한국증시에서 가치투자 전.. 2014.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