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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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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의 3분기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시장은 7~8월 뜨거웠고, 9월에는 선선해지는 날씨처럼 열기가 사그라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운 지난 3개월은 마치 주식시장이 1년을 달려온듯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4분기를 눈앞에 둔 오늘 잠시 3분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4분기를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개인투자자 3분기에 과열된 열기 속 성향도 바뀌었다. 3분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는 가열찼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이지만 3분기에는 더욱 강렬한 흐름을 시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순매매(좌측)와 고객예탁금(우측) 월별 추이] 위의 표는 개인투자자의 월단위 순매매 추이와 고객예탁..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유동성 장세라는 말이 지금 한국증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선례가 없는 이례적인 동학개미운동의 자금은 증시로 밀물처럼 유입되었고 그 안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만인군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유동성 장세 속에서 아예 재미를 못봤다는 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두종목 몰빵 투자입니다. 하지만 지금 장세는 넓게 퍼지는 유동성처럼 종목을 넓게 담으셔야 할 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ㅇ '모 아니면 도' 몰빵투자 : 10명 중 7명의 개인투자자는... 매년 3월이 되면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의 주식투자자(소유자) 현황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합니다. 이..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다보면, 개인의 유동성이 넘쳐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마치 장마철 홍수난 것처럼 불어난 개인의 유동성은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쪽에서 툭툭 종목들을 튀어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개인의 유동성이 어디로 튈지 예상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개인의 유동성을 장마철 홍수처럼 비유하다보면, 현재 시장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ㅇ 장마철 홍수 : 넘쳐나는 개인의 유동성 십수년 전 일이군요. 우연히 장마철 한밤 중에 한강변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는 쏟아지고 가로등은 꺼져있다보니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여기저기 ..
정말 체력 좋다! 한국증시, 유동성의 힘을 다시 실감하다. 정말 체력 좋다! 한국증시, 유동성의 힘을 다시 실감하다. 6월 중순 이후 피로가 쌓였던 증시는 그 후 한달 조금 못되는 시간 쪽잠과 같은 휴식을 가졌습니다. 필자의 증시토크를 통해 쉬어가는 동안 유동성의 힘이 강하기에 낙폭이 발생하더라도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조정이 오면 더 먼 길을 가기 위한 체력 비축의 시간이라고 설명드렸지요. 사실 저 또한 어느 정도의 지수 하락 혹은 한달 이상의 기간 조정을 마음 속으로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한국증시의 체력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유동성의 힘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유동성에서의 '유'는 흐를流의 성격과 더불어 기름油의 성격을 가지고 아시아권 증시에서.... ㅇ 마치 20대 초반 젊은 혈기처럼 : 쪽잠을 자고 일어나도 체력은 100%충전 제 ..
이성수의 블랙박스 83회 : Small is Smart 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방송에서 말하지 못하는 민감한 증권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해 드립니다. 증권가의 민감한 부분까지 긁어드립니다. [이데일리 투데이 3부] [안수연PD] “즐거운 오전장 마무리! 이데일리 실시간 속보창을 통해 알아보는 오전장의 특징 업종&종목, 이데일리 주요 뉴스를 통해 시장을 전망하는 ‘마켓뉴스 리더(Reader&Leader)’, 이채민 앵커와 리인베스트 이성수 대표가 전하는 즐거운 종목 상담 ‘11시 종목편지’, 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블랙박스’ 까지 오전 11시 ”이데일리 투데이 3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의 블랙박스’에서는 리인베스트 이성수 대표가 전하는 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방송에서 말하지 못하는 민감한 증권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해 드립니다. ..
폭풍 전야, 시장은 어디로 방향을 잡을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 lovefund이성수입니다 시퀘스터 등과 같은 대외적 악재분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증시 강한 흐름 이어지면서, 오늘 한국증시도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에너지가 증시에 상승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승흐름은 나오고는 있으되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아주 화끈한 상승장이 펼쳐지지 않고 무언가 눈치를 보는 듯한 흐름이라는 점이죠. 마치 폭풍전야처럼 주식시장은 고요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보아야할까요? 그 중요한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2년여간의 횡보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2011년 여름 폭락장 이후에 2년가까운 횡보흐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1800~2..
종합지수 2000p복귀, 한풀이장세 그리고 금융장세
역 왝더독 장세. 돈의힘이 시장을 밀어올리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투자자분들이 장마감에 쏟아질지 모르는 프로그램차익매수물량 청산 가능성 때문에 불안불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러한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종합주가지수는 2002p를 회복시키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그 이면에는 외국인의 매수의 12월 내내 이어지고 있는 강력한 매수가 원동력이 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자금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Wag The Dog 장세가 끝났다 : 역Wag the dog장세. 즉, 주식중심의 시장으로의 회귀 웩더독(Wag the dog)장세라는 단어는 주식투자를 하시면서 간헐적으로 들으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