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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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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천태만상 : 유명인 사칭 주식채팅방 (저도 당했습니다!) 증시 천태만상 : 유명인 사칭 주식채팅방 (저도 당했습니다!) 오늘 아침 당혹스러운 상황을 접했습니다. 저를 사칭하는 카톡 채널과 단톡방을 보았습니다. 증권시장에서 현인으로 불리는 유명한 분들을 사칭하는 카톡방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실제 저의 이름을 사칭하는 곳을 보니 당혹스럽더군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주식시장의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이 천태만상을 기록하며 왜 그들이 사칭 카톡채널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합니다. (※ 저 lovefund이성수는 카카오톡 채널이나 단톡방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속지마세요) ㅇ 당혹스러웠습니다 : 유명인 사칭 주식 채널들 얼마전부터 좋은 글을 기고하거나 좋은 책을 써오던 증시에 유명한 분들을 중심으로 그분들을 사칭한 카톡채널이 생겨 당혹스럽다는 이야..
어음의 역사 조선시대에 중요한 신용제도였던 어음에 대하여 [금융사토킹어바웃 4회] 조선시대 화폐경제를 발전시킨 #상평통보 , 그리고 그 상평통보 발전 속에 신용의 기반이 된 #어음 우리의 순수한글인 어음의 역사에 대해서 lovefund금융사토킹어바웃에서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돈의 역사와 금융역사를 알아야 투자와 재테크도 공고히 할 수 있기에 오늘 영상도 끝까지 보아주세요~
각자도생 시대에 재산 관리-lovefund(財talk)BEST 101회 각자도생 시대에 재산 관리-lovefund(財talk)BEST 101회 한국 사회에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제각기 살아 나갈 방도를 꾀한다는 이 말은 점점 다른 이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각박한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각자도생의 냉혹한 시대에 재산관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글은 2015년 7월 23일에 작성되었으며, 2018년 12월 18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한국 OECD국가 중 사회적 연계 지수 꼴찌 OECD에서는 매년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를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지표로 38개 국가를 평가하였는..
6개월 내,자금 스케쥴 미리 계획을 짜시라-lovefund(財talk)BEST 91회 6개월 내,자금 스케쥴 미리 계획을 짜시라-lovefund(財talk)BEST 91회 6개월이라는 시간,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시간을 보내다보면 순식간에 흘러가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자금흐름에서 6개월은 초단기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6개월 뒤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시간이 물리적으로 막연히 멀게만 느껴지다보니, 자금관리 스케쥴을 짜지 못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막상 눈앞에 일이 다가왔을 때 허둥 대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 글은 2015년 5월 14일에 작성되었으며, 2018년 11월 26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6개월 뒤에 결혼식인데, 그 사이 투자로 돈을 불린다구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랑,신부들은 보통 반년 전에 상견례를 마치고 그 때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가치투자의 1년 반 고행, 그 원인을 찾아보면 답이 보인다. 가치투자의 1년 반 고행, 그 원인을 찾아보면 답이 보인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지난 1년 반의 시간은 만만치 않을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가치투자를 이어오던 투자자들도 다른 투자 대상으로 투자를 전향하거나, 회의감 속에 다른 투자 방식으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 이후 약세장에서 가치투자를 포기한 이들이 크게 늘었을 것 입니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가치투자를 시작했던 이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하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1년 반의 시간... 가치주의 약세 원인을 찾다보면 중요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ㅇ 지난 1년 반여의 시간 : 가치투자 방식 고행의 시간 [저PBR 전략과 고배당 전략 포트폴리오 지난 1년반 고행의 시간] [자..
상장사 임원의 회사 주식 이야기 : 과연 투자 성과를 만들까? 상장사 임원의 회사 주식 이야기 : 과연 투자 성과를 만들까?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가끔 "내가 아는 분이 어떤 회사에 임원인데... 그 회사 주식이 좋다던데"라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대화 내용 중에는 내부자 정보로 의심되는 내용도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회사 임원의 단순 의견인 경우도 많습니다. 왠지 모르게 회사 임원으로부터 직접 대화 내용을 듣게 되면 100%완벽한 투자 정보를 얻은 듯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런 상장사 임원의 자사 주식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은 곱씹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ㅇ 자기 회사 주식 나쁘다 말하는 임원 없다. [사진참조 : pixabay] 상장회사의 임원급에 올라간 인물이라면 회사에서의 충성도는 일반 직원들과 비교할 수 없을 수준입니다. 굳이 설명..
차이나 포비아 : 믿을 수 없는 재무제표가 만든 결과물 차이나 포비아 : 믿을 수 없는 재무제표가 만든 결과물 한국증시 용어 중에 "차이나 포비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하게 등장하는 용어는 아니지만 용어 자체에서 무언가 익숙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주가 공포를 차이나 포비아(China Phobia) 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에 상장된 중국기업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차이나 포비아 다르게 이야기하면 차이나 디스카운트 라고도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문제는...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없기에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의 문제는 비단 한국내 중국 상장 기업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ㅇ 줄줄이 상장폐지된 ..
주가지수 2000p, 원점에서 다시 생각 해 보면 주가지수 2000p, 원점에서 다시 생각 해 보면 주가지수가 2100p를 넘지 못하고 10월 하락장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통 급락장이 전개된 이후 보합장이 찾아올 때 투자심리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극단적인 분은 아예 폭락하려면 폭락하지 애간장만 녹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하락 후 바닥다지는 과정은 일진일퇴가 반복되다보니 심리적 고통을 키우고 맙니다. 그래서일까요? 증권사의 내년 시장 전망도 낮게보기도 하고 규칙을 가지고 투자하던 이들도 심리적 갈등과 회의감에 빠져있는 경우가 늘고있습니다. 이런 즈음, 2010년대 오랜 박스권에 중간점인 주가지수 2000p 원점에서 증시를 다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문득, 옛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ㅇ 증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