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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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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이 지속되면, 금융사기도 함께 경계해야! 강세장이 지속되면, 금융사기도 함께 경계해야! 개인투자자가 1000만명이 넘어갔을 2020년 강세장이 지속되다보니 금융시장에 지저분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바라보면 "저런 사기에 누가 휘말리나?"싶지만 은근히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금융시장에서 사기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오늘 증시토크 칼럼에서는 최근 필자 주변에 있었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곱씹어 생각할 수록 화가 나네요..) ㅇ 유명인 사칭 금융 범죄 급증하고 있다! 얼마전 필자 사무실 건물 앞으로 어떤 분이 찾아 왔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기에 무슨일이시냐고 물으니 "파생 대여 계좌 사업하는 곳 아니냐?"라고 물으시더군요. 질문 자체가 당혹스러웠습니다. 무슨일이신가 자세히 이야기..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공모가 추석 연휴 직후인 월요일과 오늘 화요일 진행중에 있습니다. BTS의 인기만큼 세간의 화재가 된 빅히트. 그리고 빅히트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상당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어떤 회사가 상장하여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테마의 경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입니다. 바로 공모하는 그 시점이 D-day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사례는 주식시장에서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그 D-day는 관련주들에게 칼같은 신호를 내리게 됩니다. #빅히트관련주 #디피씨 #초록뱀 ㅇ D-day가 지나면 이벤트는 안개처럼 사라진다. 주식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테마들이 존재합니다. 그 테마..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의 3분기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시장은 7~8월 뜨거웠고, 9월에는 선선해지는 날씨처럼 열기가 사그라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운 지난 3개월은 마치 주식시장이 1년을 달려온듯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4분기를 눈앞에 둔 오늘 잠시 3분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4분기를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개인투자자 3분기에 과열된 열기 속 성향도 바뀌었다. 3분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는 가열찼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이지만 3분기에는 더욱 강렬한 흐름을 시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순매매(좌측)와 고객예탁금(우측) 월별 추이] 위의 표는 개인투자자의 월단위 순매매 추이와 고객예탁..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악법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경제를 망치는 악법 2020년 연말 기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종목당 3억원으로 하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폐해는 지난 7년간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단계적으로 하향될 때 경험하였고, 그리고 올해는 2년마다도 아닌 1년만에 기준을 3억원으로 하향하려 합니다. 이미 전 정부에서 정해진 스케쥴이기에 그대로 강행하려하는 기재부. 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속에는 논리도 철학도 없습니다. 그냥 하면 하는거지 개인투자자는 원래 호구아닌가? 라는 식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ㅇ 대주주 양도세 기준 단계적 하향:주식양도세 시행 부담 낮추려는 과정 인정, 하지만 3억원은? 주식양도세 시행을 수십년 전부터 고려해오던 상황이었고 그 충격을..
빚투! 자제하시라! 반대매매 10년 내 최대. 빚투! 자제하시라! 반대매매 10년 내 최대. 3월 말 이후 6개월여 주식시장이 땅집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시장이 반복되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빚투가 당연시 되었습니다. 빚투도 능력이라고 반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주식시장 20년 넘게 지켜본 필자로서는 오히려 그런게 반론하시는 분들의 주식투자 안위가 걱정될 정도로, 최근 빚투 분위기는 너무도 강하였습니다. 하지만, 빚투가 강세장에서 수익률을 화려하게 빛내긴 하지만 약세장에서는 투자자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만든다는 것을 간과하는 투자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파산확률 이런 고상한 논리 쓰지 않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빚내서 주식투자 하지 마십시오!" ㅇ 미수금 반대매매 일평균 규모 10년 내 최대치!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
개인투자자 증시 자금흐름 : 9월 중순이후 약해졌다. 그 이유는? 개인투자자 증시 자금흐름 : 9월 중순이후 약해졌다. 그 이유는 9월 초까지 밀물처럼 이어지던 개인투자자의 자금 흐름이 9월 중순이후 멈칫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주가지수가 1%가까이 하락할 때만 하여도 개인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합산 1조원대 중반의 큰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지만 당장 어제 하락장만 보아도 개인투자자는 수천억원 수준의 순매수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9월 초와 달리 한걸음 뒤로 물러선듯한 개인의 매매는 한편 개인투자자의 증시로의 자금흐름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왜! 9월 중순이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폭락하면 대규모 매수세를 보인 개인, 하지만 눈치를 보기 시작하다. [9월 중순이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약화되었다] 1조원..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예전에는 배당수익률은 그저 애들 과자값처럼 치부되곤 하였습니다. 쥐꼬리 배당이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달렸다보니 주식투자자분들도 배당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은행예금금리보다도 높은 배당수익률 시대. 배당에 관한 통계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투자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리듯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면 배당을 먼저 생각하세요" ㅇ 배당수익률은 은행 1년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었다. 친구, 지인들 중에는 은행예금을 절대적인 돈관리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금이 중요하다 배워왔으니 무의식적인 각인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지요.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
주식시장의 뒤통수를 칠, 잠재적 이슈 무엇이 있을까? 주식시장의 뒤통수를 칠, 잠재적 이슈 무엇이 있을까?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순간 숨겨져왔던 악재가 갑자기 수면위로 쑥 올라올 수도 있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라도 주식시장의 뒤통수를 칠만한 잠재적 이슈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동성 장세라는 큰 물결에 가려져 있지만 최근 몇가지 사항이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수면아래에서 주식시장을 노려보고 있는 잠재적 악재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 : 오늘 저의 글은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잠재적 악재는 알고 있자는 취지입니다.) ㅇ 증시 뒤통수를 칠 잠재적 이슈 1.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기재부!!!!)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은 어찌될지] 2013년부터 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