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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45

추석 금융시장 공포? 일단 1년은 마음 편히 지켜보자. 헝다그룹 그리고 미국 긴축 추석 금융시장 공포? 일단 1년은 마음 편히 지켜보자. 헝다그룹 그리고 미국 긴축 추석 연휴 기간 중국의 헝다그룹(Ever Grande) 이슈와 미국 FOMC 회의에서의 긴축 분위기가 시장에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나마 긴 연휴 기간 충격을 흡수하는 시간을 가지긴 하였습니다만 중국과 미국 금융시장의 두 이슈는 추석 내내 개인 투자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였지요. 심지어 2008년 리먼 사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였으니 추석 연휴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셨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 두 이슈는 지금 당장은 문제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다만, 1년 후에 서로 얽힌 문제로 다시 등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 중국 헝다 이슈는 회색코뿔소 이보다는 미국 긴축을 예의 주시 중국의 헝다그룹 이슈는 이번 주는 그냥 넘긴.. 2021. 9. 23.
FOMC 테이퍼링 가능성과 중국 헝다그룹 이슈가 추석 연휴 전후로 기다리는데 FOMC 테이퍼링 가능성과 중국 헝다그룹 이슈가 추석 연휴 전후로 기다리는데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긴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이미 오늘부터 연휴 분위기 속에 들뜬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식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왔다 갔다 하면서 눈치를 보는 듯한 분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 주 추석 연휴 전후로 굵직한 이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9월 21일~22일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이 있을지의 여부 그리고 요즘 회색코뿔소로 등장하는 중국 헝다그룹이 오는 9월 23일에 채권이자 지급 불이행 여부가 금융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테이퍼링 : 뜸 들이지 말고 하려면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하다. 가슴 졸이다 지쳐 올해 초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2021. 9. 17.
8년전과 비슷한 테이퍼링 상황 : 증시를 울렸다 웃겼다하는데. 8년전과 비슷한 테이퍼링 상황 : 증시를 울렸다 웃겼다하는데. 주말 사이 테이퍼링에 관하여 매파적 성향의 카플란 총재가 완화적 표현을 하면서, 오늘 월요일 증시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내 증시에 화두로 등장하였고 8월 증시에 불편한 존재로 급부상했던 테이퍼링의 분위기가 매파적 성향의 연은 총재 발언으로 180도 바뀐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8년 전 2013년과도 비슷합니다. 우연히 제가 페북에 올렸던 8년 전 글을 추억이라면서 페이스북이 아침에 보여주었는데.... ▶ 만 8년 전 2013년 8월 이 즈음 엇갈렸던 테이퍼링 전망 2013년 6월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가능성 제기는 글로벌 증시 역사에 “버냉키 쇼크”로 남았을 정도로 한달여 약세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 2021. 8. 23.
테이퍼링 우려에 요동치는 주식시장 : 공포를 역이용할 준비를 해야 할 때 테이퍼링 우려에 요동치는 주식시장 : 공포를 역이용할 준비를 해야 할 때 8월 증시 키워드는 테이퍼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유력 연준위원들과 경제계 인사들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이 연이어진 가운데 7월 FOMC 회의록에서 연내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밤사이 미국증시 그리고 오늘 아침 한국증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 종목들 사이의 낙폭이 크게 발생하다 보니 중소형 업종 지수 급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투자자분들의 심리도 뒤숭숭한 듯합니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오히려 역이용할 준비를 서서히 해야 할 때라 봅니다. ▶ 2013년에도 테이퍼링 후유증이 증시를 휘감았는데, 특이하게도?! 2013년 6월 전 세계증시는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