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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격언2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며.." 템플턴경의 격언을 되새겨보다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며.." 템플턴경의 격언을 되새겨보다 2008년 96세의 일기로 작고한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 경. 그에 말한마디 한마디는 책으로 엮여져 있는 등 많은 이들에게 투자 현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수많은 투자 명언 중에 가장 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말은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하여 행복속에서 죽는다"는 격언입니다. 사람들과 주식시장에 대하여 대화를 나눌 때, 이 말을 하곤 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사래를 치며 반대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요. ㅇ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난다. 2019년 현재 증시는 길게보자면 2008년 연말 이후부터 이어진 상승장으로도 볼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보자면 .. 2019. 3. 14.
다우지수 21000을 넘어, 달구어지는 글로벌 증시. 다우지수 21000을 넘어, 달구어지는 글로벌 증시. 다우지수가 21000선을 넘었습니다. 지난 1월 25일 20000선을 넘은 이후 24일만에 1000포인트 상승하면서 21000p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미국증시 분위기 속에 3.1절인 어제 유럽, 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연설을 호재로 신고가 행진을 향해 박차를 가하며 달구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 전체에 온기가 가득 해 지는 지금, 한국증시도 더 이상 소외되어있을 순 없을 것입니다. ㅇ 다우지수, 1000p단위 마일스톤을 최단 기간에 넘어서다! [다우지수 21000선 돌파와 주요 1000p돌파 기간] 인류는 10진법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10, 100, 1000, 1만과 같은 단위를 중요한 목으로 삼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 2017.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