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쫓기는 입장이 아니라면 결국 승자가 된다. (feat 빚투)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증시 하락이 시작되더니 급기야 이번 주는 급락 양상이 연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장중 주식시장 흐름을 보다 보면 반강제적으로 시장에서 쫓겨 나가는 매물들로 인해 증시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쫓기는 처지의 투자자, 현재 공포감이 누구보다도 심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 누가 쫓아오지 않는 투자자라면 오히려 지금 증시 낙폭을 담담하게 대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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