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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46

이성수의 블랙박스 28회 : 주식시장의 국부는 한국국민에게로. 반복되는 외국인에 의한 시장 주도 현상 아쉽게도, 국내 개인투자자, 일반인들은 외국인이 끌어올린 주식시장 뒤에 뜨거워진 상투에서 외국인 잔치 뒤에 쏟아지는 매물을 받아주는 총알받이 역할을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유동성 장세에.. 우리투자자분들 꼭 주식시장의 부의 효과를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성수의 블랙박스는 매일 아침 9시40분에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에서 제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 12. 18.
국내투자자의 외면속에 국부는 외국인에게로...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앵커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오늘증시.. 전일 억지로 올려진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의 후휴증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양호하게 마감하였습니다. 비록 종합주가지수 2000p를 하회하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어제의 상승폭의 1/3정도의 조정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는 점은, "재정절벽 난항"이라는 부담감이 상존 해 있는 현시점에 양호한 조정이라고 평가내릴 수 있겠습니다. 어제 글 "역 왝더독 장세. 돈의힘이 시장을 밀어올리다."를 통해서 글로벌 자금 쓰나미가 몰려오기 직전이라는 점을 강조드렸고, 그 결과 외국인의 현물시장에서의 강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본시장의 외국인 흐름이 과거 10여년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우리 국내투자자 즉, 일반인들은.. 201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