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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별곡

주식시장에서 코로나 이슈는 더는 악재가 아니다. 대신 호소식은 호재!

by lovefund이성수 lovefund이성수 2021. 9. 27.

주식시장에서 코로나 이슈는 더는 악재가 아니다. 대신 호소식은 호재!

추석 연휴를 보내고 코로나 일간 확진자가 3천 명을 넘기면서 시장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급증이 증시에 부담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 더는 코로나 이슈는 증시의 악재가 아님을 강하게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즉, 악재로서의 생명력은 사라졌고 오히려 진전 소식은 호재로 증시에 작용할 것입니다.

그 이유! 함께 곰곰이 생각해 보시면 공감하시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 해 봅니다.

 

 

▶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덜덜덜? 백화점에 사람들은 인산인해 그리고!!!

 

추석 연휴를 보내고 코로나 일간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으면서 사회적 우려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만약 작년 같았다면 거리에 사람들은 사라지고 그야말로 집콕, 방에만 있었겠습니다만 사람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나들이와 쇼핑을 과감히(?) 즐겼습니다.

 

어제 저 또한 백화점에 꼭 사야 할 것이 있어 식구들과 급하게 들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으니 사람들 조금 적겠지?”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이는 도로에 나오자마자 꽉 막힌 도로에서 오판이라는 것을 실감하였고 백화점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지하 6층까지 있는 그 백화점 주차장은 이미 지하 5층까지 꽉 차 있었습니다.

막상 쇼핑을 시작하여도 사람들이 가득하니 매장 직원들은 넘치는 손님들을 응대하느라 정신없더군요.

백화점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넘쳐났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것입니다.

 

 

▶ 증시에 코로나 이슈는 더는 악재가 아니다. 확진자 급증에 비해 고요한 치사율

 

종종 강조합니다만, 경제 관련 뉴스 기사를 볼 때는 투자에 방해가 “소음”은 빼고 읽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백신 완전 접종률이 높은 싱가포르, 이스라엘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두려운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그런데, 뉴스 헤드라인에서 “그런데도 치사율은 감소 중”이라는 문구 보신 적 있나요? 뉴스 본문에는 있어도 헤드라인이나 제목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은 부정적인 뉴스를 좋아하는 본능이 있기에 부정적인 제목을 더 많이 조회하거나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고점을 낮추어 가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코로나 일간 사망자 추이, 자료 참조 : worldometers ]

 

 

물론 방역과 사회적 측면에서 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되겠지요. 다만, 코로나 확진자 증가가 이전처럼 무서운 증시 악재는 아니라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 오히려 코로나 관련 호소식은 증시 호재가 될 것

 

[ 9월 외국인 투자자는 제법 강하게 한국증시로 복귀하고 있다. ]

 

코로나 관련 악재는 증시에 결정적인 악재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장중에 잠깐 “헉!”하는 수준의 일시적인 부담은 줄 수 있지만, 폭락을 만드는 재료로서의 생명력은 끝났습니다.

 

오히려, 코로나 관련 긍정적인 재료는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당장 필자가 자주 강조해 드린 중요 기준 라인인 백신 완전 접종률 40%를 넘기자마자 외국인 투자자의 꾸준한 매수가 한국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외국인의 한국증시 매도 원인으로 낮은 백신 접종률이 자주 언급되었는데 그 불확실성이 사라지니 바로 외국인은 복귀한 것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경제 활동에서 코로나 상황은 걸림돌이 되고 있지요.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하면 점점 시장은 확진자 수 감소, 사망자 수 감소 및 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함께 경제 활동 관련한 통계들을 보면서 하나하나를 호재로 인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추석 연휴 기간 소수이지만 한국인들의 유럽 여행이 있다는 뉴스에 항공주들이 비상한 것도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엄격한 방역 기준에 맞추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경제 활동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021년 9월 27일 월요일,(필자도, 오늘부터 1년 쉬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였답니다.)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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