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신용융자 많이 줄긴 하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레벨이다.
지난 1월 증시하락 과정에서 신용융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2월 4일 기준 (실질적으로 1월 28일 매매분) 신용융자 규모는 21조 원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부담스러웠던 신용융자 규모였던 지난가을 25조 원대에서 4조 원 이상 감소하였습니다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레벨입니다. 신용융자 아직도 높은 수준입니다.
빚투, 신용융자 많이 줄긴 하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레벨이다.
빚투, 신용융자 많이 줄긴 하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레벨이다. 지난 1월 증시하락 과정에서 신용융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2월 4일 기준 (실질적으로 1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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