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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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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의 3분기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시장은 7~8월 뜨거웠고, 9월에는 선선해지는 날씨처럼 열기가 사그라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운 지난 3개월은 마치 주식시장이 1년을 달려온듯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4분기를 눈앞에 둔 오늘 잠시 3분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4분기를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개인투자자 3분기에 과열된 열기 속 성향도 바뀌었다. 3분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는 가열찼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이지만 3분기에는 더욱 강렬한 흐름을 시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순매매(좌측)와 고객예탁금(우측) 월별 추이] 위의 표는 개인투자자의 월단위 순매매 추이와 고객예탁..
빅히트 공모 임박, 고객예탁금 노이즈도 다가오는데... 빅히트 공모 임박, 고객예탁금 노이즈도 다가오는데... 방탄소년단의 빅히트 일반 공모가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5~6일로 다가오면서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BTS의 열성팬 아미(ARMY)들 사이에서는 빅히트 주식 갖기 운동이 SNS상에서 일고 있으니 이번 빅히트 공모가 사상 최대 청약증거금 또는 사상최대 경쟁률을 기록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도 BTS를 좋아하고 최신곡 다이나마이트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만 빅히트 상장 그 자체보다는 그 전후로 발생되는 고객예탁금 노이즈에 관심이 더 간답니다. ㅇ 빅히트 청약을 위해 이미 CMA에 자금은 몰리고, 오늘/내일 고객예탁금 추이에 관심 최근 증시 자금흐름을 매일 오후에 확인하다보면 약간 의아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고객예탁금은 이번 ..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악법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경제를 망치는 악법 2020년 연말 기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종목당 3억원으로 하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폐해는 지난 7년간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단계적으로 하향될 때 경험하였고, 그리고 올해는 2년마다도 아닌 1년만에 기준을 3억원으로 하향하려 합니다. 이미 전 정부에서 정해진 스케쥴이기에 그대로 강행하려하는 기재부. 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속에는 논리도 철학도 없습니다. 그냥 하면 하는거지 개인투자자는 원래 호구아닌가? 라는 식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ㅇ 대주주 양도세 기준 단계적 하향:주식양도세 시행 부담 낮추려는 과정 인정, 하지만 3억원은? 주식양도세 시행을 수십년 전부터 고려해오던 상황이었고 그 충격을..
빚투! 자제하시라! 반대매매 10년 내 최대. 빚투! 자제하시라! 반대매매 10년 내 최대. 3월 말 이후 6개월여 주식시장이 땅집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시장이 반복되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빚투가 당연시 되었습니다. 빚투도 능력이라고 반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주식시장 20년 넘게 지켜본 필자로서는 오히려 그런게 반론하시는 분들의 주식투자 안위가 걱정될 정도로, 최근 빚투 분위기는 너무도 강하였습니다. 하지만, 빚투가 강세장에서 수익률을 화려하게 빛내긴 하지만 약세장에서는 투자자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만든다는 것을 간과하는 투자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파산확률 이런 고상한 논리 쓰지 않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빚내서 주식투자 하지 마십시오!" ㅇ 미수금 반대매매 일평균 규모 10년 내 최대치!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성장주로 구분되는 종목들을 버블의 영역에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버블은 더 커졌고 그 버블을 설명하기 위해 더 다양한 논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버블 영역안에 들어간 성장주들이 그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버블이 커질 수록 끝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나둘 발생되게 되면 버블은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버블은 미국증시 및 한국증시 그리고 글로벌 증시 속 버블 영역에 있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버블 영역 속 종목들 : 이제는 정말 조심..
개인투자자 증시 자금흐름 : 9월 중순이후 약해졌다. 그 이유는? 개인투자자 증시 자금흐름 : 9월 중순이후 약해졌다. 그 이유는 9월 초까지 밀물처럼 이어지던 개인투자자의 자금 흐름이 9월 중순이후 멈칫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주가지수가 1%가까이 하락할 때만 하여도 개인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합산 1조원대 중반의 큰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지만 당장 어제 하락장만 보아도 개인투자자는 수천억원 수준의 순매수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9월 초와 달리 한걸음 뒤로 물러선듯한 개인의 매매는 한편 개인투자자의 증시로의 자금흐름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왜! 9월 중순이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폭락하면 대규모 매수세를 보인 개인, 하지만 눈치를 보기 시작하다. [9월 중순이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약화되었다] 1조원..
신규상장주는 최소6개월은 쳐다보지 않는게 정석.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신규상장주는 최소6개월은 쳐다보지 않는게 정석.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올해 IPO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SK바이오팜 그리고 카카오게임즈에 쏟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은 역대급 경쟁률을 만들었고, 뜨거운 관심을 받는 IPO종목은 청약자금이 수십조원씩 몰리기도 합니다. 그 열기는 신규상장 이후로도 이어지곤 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들께 오늘 lovefund이성수의 증시토크에서는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드리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신규상장주는 최소 6개월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정석이란 점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하나 이야기드리겠습니다. (※ 특히 오늘 글은 주린이 투자자분들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ㅇ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공모 열기 관전 이후...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예전에는 배당수익률은 그저 애들 과자값처럼 치부되곤 하였습니다. 쥐꼬리 배당이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달렸다보니 주식투자자분들도 배당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은행예금금리보다도 높은 배당수익률 시대. 배당에 관한 통계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투자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리듯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면 배당을 먼저 생각하세요" ㅇ 배당수익률은 은행 1년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었다. 친구, 지인들 중에는 은행예금을 절대적인 돈관리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금이 중요하다 배워왔으니 무의식적인 각인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지요.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