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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양도세10

강력한 증권시장 및 경기부양책을 정부및 정치권에 요구합니다. 강력한 증권시장 및 경기부양책을 정부및 정치권에 요구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물 경제 침체가 가시화 되어가고 증시가 이에 먼저 반응하여 IMF당시 수준의 밸류에이션까지 밀려내려왔습니다. 대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 동안 오른 것도 없는 와중에 하락하였기에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침통함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어제 밤사이 달러스왑 확대가 결정되면서 오늘 증시에 겨우 하락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만, 이 때를 기회로 강력한 증시 및 경기 부양책을 시행하여 한국증시와 경제가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해야하겠다는 생각에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증권시장 및 경기부양책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ㅇ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기업들은 줄도산합니다 : 고용이 무너질 수 있어 현재 상장사 중에는 이번 코로나1.. 2020. 3. 20.
깊어진 12월 조정, 공포감은 오히려 반갑다. 깊어진 12월 조정, 공포감은 오히려 반갑다. 12월 보름여 시간만에 시장은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FOMC라는 굵직한 재료를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할 뿐만 아니라, 유가하락 등의 대외적 변수 외에 한국 증시 내부적으로도 대주주 양도세 이슈 등이 12월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전체에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런 공포감이 이어지고 있는 12월 증시, 오히려 투자심리를 단단히 잡는다면 오히려 공포심리가 반갑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ㅇ 특히 크게 하락한, 코스닥/소형주 [코스닥과 소형업종 약세 특히나 눈에 띄는 12월]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도 3%가 넘게 12월에 하락하는 등, 12월 장세는 겨울 날씨처럼 차가운 바람을 증시에 불어놓고 있습니다. 특히 스몰캡에서 그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201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