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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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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된 애플과 테슬라를 보며, 유동성은 모든 것을 강력호재로 만든다 액면분할된 애플과 테슬라를 보며, 유동성은 모든 것을 강력호재로 만든다 밤사이 미국 나스닥지수가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이 "액면분할"이 강력한 호재처럼 인식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1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액면분할에 관한 이슈를 대하고 그에 따른 주가 반응들을 보아왔습니다만, 시장의 액면분할에 대한 반응은 시장 유동성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 오늘 글은 결론이 왔다 갔다 합니다... 앞부분만 보고 결론 내리지는 말아주십시오. 열린결론입니다.] ㅇ 액면분할, 그 자체만으로는 본질적으로 의미는 없다. 액면분할은 그저 액면가를 낮추고 그 낮아진 액면가 비율만큼 주가를 낮추고, 주식수를 늘려주는 것이지요. 액면가 5천원인 회사..
중국증시가 다시 열리면, 증시에 큰 충격을 줄것인가? (역사에서 배우다) 중국증시가 다시 열리면, 증시에 큰 충격을 줄것인가? (역사에서 배우다)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증시 반등과 오늘 아시아 증시 반등이 나타나긴 합니다만 무엇간 찜찜한 느낌이 남으실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주말을 보내고 2월 첫거래일인 2월 3일에 신종 코로나로 인해 휴장이 연장되었던 중국증시가 개장됩니다. 투자자 중에는 중국증시가 열리면 아마게돈이 열리고 대폭락장의 시작(?)이라 염려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역사 속 유사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어보고자 합니다. ㅇ 어제, 대만증시 급락에 화들짝 놀란 한국증시 : 중국증시 개장하면 또? 어제(1월30일), 우리 한국증시보다 이틀 늦게 개장한 대만증시가 개장하자..
메르스 사태, 관련주를 통해 살펴보는 이벤트 효과 메르스 사태, 관련주를 통해 살펴보는 이벤트 효과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메르스의 전염 속도가 꺽이지 않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메르스 관련 공포 심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관련 테마주들은 지난달 말부터 6월 첫주까지 급한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자금은 꺽인 기세를 보다보면 주식시장에서의 이벤트 효과를 다시금 되곱아보게 됩니다. ㅇ 이벤트 효과의 종류 : 정보가 알려진것인가? 기습적인 이슈인가? 이벤트 효과는 투자에 관한 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있습니다. 효율적 시장가설에서는 약형/준강형/강형 시장으로 정보의 효율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형은 과거의 정보로는 초과수익을 낼 수 없다, 준강형은 현재의 정보로는 초과수익을 낼 수 없다. 강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