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스트레스1 증시가 무거워지니, 슬슬 악재들만 보이지만 : 뒤에 기다리는게 있다. 증시가 무거워지니, 슬슬 악재들만 보이지만 : 뒤에 기다리는게 있다. 5월 이후 증시가 무겁게 흘러가기 시작하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악재들이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합니다. 어제 증시토크를 통해 "손실회피심리"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설명을 드렸지요. 현재 주가지수 1900p영역대에서 살짝 시장이 무거워지니 이런저런 악재들이 눈에 크게 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뒤에 든든한 백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ㅇ 증시가 은근히 눌리니 : 스트레스 받는 개인투자자 이번주 들어 시장이 은근히 눌리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장중 1960p를 보고난 후 시장이 밀리기 시작하니 그 조정폭이 크지 않음에도 투자자들은 은근히 높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증시토크에서..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