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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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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누가 인간은 합리적인 이콘이라 하였던가? 최근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인간은 그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 해온 대한민국 하지만 전 국민적인 긴장감 해이와 군중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결국 한국내 코로나 사태를 지난 봄보다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명분으로 다른 증시 악재들이 겹치면서 시장은 이번주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다시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ㅇ 다른 명분은 의미 없다 : 한국 코로나 2차 팬데믹이 가장 큰 원인 지난달 FOMC회의 의사록에서 파월의장이 연준의 힘만으로는 경기를 부양할 수 없다라던가, 수익률 곡선관리(YCC) 등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었..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조마조마했던 팬데믹 확신이 연휴사이 급증하였고, 주말사이에는 마치 팬데믹을 확산시키기라도 하듯 비이성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국가보다 방역을 잘 해온 한국. 하지만 비이성적인 불특정다수의 행동들은 결국 심각한 팬데믹 확산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가을이 즈음 2차 팬데믹 확산이 예상되었지만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2차 팬데믹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이 과연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연휴를 마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씁쓸한 현실 : 조짐은 계속 있어왔다. 누군가는 막고, 누군가는 퍼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누군가는 무너트리고, 누군가는 아무생..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7월 증시가 지난 금요일 마감되고, 뒤적뒤적 여러 국가들의 2020년 증시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2020년 한국증시는 세계 어떤 국가들보다도 선방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 관련 데이타 그리고 향후 경제성장률 OECD예상치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인공이 누가될 것인지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ㅇ 2020년 G20국가 증시 중 한국증시 매우 양호한 성과 (2020년 7월말 기준) 7월 말일을 기준으로 2020년 한국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의 등락률은 +2.4%였습니다. 3월 코로나 쇼크로 인해 실감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증시,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한 국가가 주도권을 잡는다. 향후 글로벌증시,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한 국가가 주도권을 잡는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흔드는 모습을 보다보면, 문득 세계대전 상황을 떠올리게 됩니다. 외계인과도 같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 세계는 전쟁을 겪는듯 흔들리고 있고, 대도시 셧다운과 자가격리 등은 세계대전 당시 방공호에 숨어있는 사람들을 상상하게 할 정도입니다. 이런 생각을 이어가다보니, 과거 세계대전의 승전국과 패전국처럼 코로나19 또한 통제에 성공한 승전국과 통제에 실패한 패전국으로 나뉠듯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말입니다. ㅇ 코로나19, 통제 가능영역에 들어간 한국과 아시아, 고비를 넘기는 유럽, 답이 안보이는 미국 외계인 침공처럼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코로나19 사태. 이 사태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들을 보다보면 우리 대한민국는..
역대 증시 급락장과 현재를 비교하다 : 단 8거래일만에 지수 20%급락 역대 증시 급락장과 현재를 비교하다 : 단 8거래일만에 지수 20%급락 연일 이어지는 급락장이다보니 마음이 무거울 수 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3월 5일 이후 단 8거래일만에 종합주가지수가 20%가까이 급락하였고, 2월 중순 본격적인 하락을 감안하면 22거래일만에 26%하락한 요즘 장세입니다. 매우 강력한 하락이 발생하다보니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끝없는 공포감에 빠지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심리적인 공황이 반복되는 지금 입니다만, 과거 급락장과 오버랩하여 현재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ㅇ 2020년 코로나19 패닉장세 vs 2011년, 2008년 그리고 2000년 급락장과 비교하다. 이번 하락장과 비교할 수 있을 급락장은 이제 2011년 유럽위기를 넘어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00년 IT버블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