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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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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동향 자료를보다 든 생각 :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수출입동향 자료를보다 든 생각 :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매달 10일, 20일 그리고 월말일을 보내고 다음날 관세청의 수출입동향 자료가 바로 올라옵니다. 전 세계에서 수출입동향이 월단위도 아닌 10일 단위로 리얼타임으로 올라오는 국가는 한국 밖에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 자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출입동향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위축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을 말입니다. ㅇ 지난 봄, 코로나19 사태가 만들었던 쇼크 그리고 이제는 거의 제자리 코로나19 사태가 전격적으로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3월 증시 대폭락장은 향후 경제 침체를 선행하여 암시하였습니다. 마치 날카로운 칼로 수박을 내리 치듯 ..
주식시장의 황금열쇠는 역시 백신. 모더나!가 만든 랠리 주식시장의 황금열쇠는 역시 백신. 모더나!가 만든 랠리 밤사이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백신 임상 1상 시험이 성공적이었다는 소식이 유럽, 미국 증시의 폭등을 만들었고 오늘 아침 한국증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증시,유럽증시 그리고 한국증시 모두 최근 5월들어 답답했던 박스권장세를 뚫고 새로운 추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우려감에서 벗어나 곧!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면서 증시는 머리에 이고 있던 무거운 짐 중 몇가지를 내려놓았습니다. ㅇ 전 세계가 백신 개발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 AI도 투입되었을 것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100년전 스페인 독감처럼 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있고 아직도 확산일..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와 증시, 큰 축이 아시아로 기울까? (IMF 경제전망을 보고)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와 증시, 큰 축이 아시아로 기울까? (IMF 경제전망을 보고) 최근 IMF에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와 증시 충격이 컸다보니 IMF의 세계경제전망 자료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상대로 2020년 세계전망에 대한 관점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전망치를 파고들어가보니 저는 다른 관점이 보이더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제와 증시의 큰 축이 10여년 만에 다시 아시아로 기울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관점을 말입니다. ㅇ IMF의 세계경제전망, 2020년 어두운 것은 맞다. [자료 참조 : IMF] IMF가 4월 14일자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
천조국 미국의 과감한 금융/재정 부양책 : 지금은 돈을 뿌려야한다. 천조국 미국의 과감한 금융/재정 부양책 : 지금은 돈을 뿌려야한다. 밤사이 1조 달러!라는 용어가 미국 행정부와 연준에서 쏟아졌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천조국(원화환산 1천조원)이라 불리는 미국이 이번 팬데믹 위기에 또 다시 1조$라는 강력한 금융/재정정책을 쏟아내면서 지금의 고비를 이겨내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야할길은 멀겠습니다만, 이렇게 뿌려대는 돈들은 고비가 지난 후에 엄청난 현상을 금융시장에 만들어 줍니다. (※ 그러하게! 이 고비 시장에서 생존하시라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ㅇ 1조달러 경기부양책 : 위기 때에는 여야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 전 세계가 코로나 위기 상황하에서 매우 공격적인 부양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취약산업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국민에게 돈을 뿌리는 수준의..
경제 지표들, 한국증시의 턴어라운드를 암시하고 있다. 경제 지표들, 한국증시의 턴어라운드를 암시하고 있다. 2018년 연초이후 2년여를 이어온 한국증시의 약세장, 작년 여름 이후 반등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답답하게 느껴지시리라 짐작됩니다. 증시가 장중에 조금이라도 마이너스를 보이면 불안불안해 지는 것이 현재의 투자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 경제관련 지표들을 뒤적뒤적 살펴보다보면 한국증시의 턴어라운드를 암시하는 정황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ㅇ DRAM Exchage Index : 어느새 쌍바닥을 넘어서 컴퓨터 조립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최근 돌고 있더군요. "지금이 컴퓨터를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말입니다. 그 근거로 제시되는 가장 큰 이유가 DRAM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것입니다. [DRAM Exchange Index] ..
우한 폐렴에 한국증시가 흔들(?) : 오히려 억지스러운 악재 우한 폐렴에 한국증시가 흔들(?) : 오히려 억지스러운 악재 주식시장이란게 참으로 묘하지요. 전혀 예상치 않았던 악재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증시를 흔들면서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2주전 이란 솔레이마니 암살제거라는 증시 악재가 지나가고, 이번에는 중국 우한 폐렴이 증시 악재로 이번주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제2의 사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춘절을 앞두고 중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 전체가 우한 폐렴에 대한 걱정 속에 우한폐렴은 증시 악재라며 완장을 차고 동아시아권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ㅇ 우한 폐렴에 흔들리는 한국증시... 한주를 시작한 어제 월요일 장중반 이후부터 코스닥/스몰캡을 중심으로 약세흐름이 나타났고, 이어 종합주가지수도 힘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 하락 이유에 대하여 장마감..
내가 알뜰해지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진다?-lovefund(財talk)Best 222회 내가 알뜰해지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진다?-lovefund(財talk)Best 222회 재테크에 대한 대화를 사람들과 나누다보면 당혹스러운 생각을 가진분을 만나기도 합니다. "소비를 줄이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지 않나요?"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인데요, 은근히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소비를 늘림으로써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가 살아난다는 생각... 일부 일리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것이 빠져있습니다. 소비로 인해 내 자신의 재정 상황이 무너지면, 아예 경제에 기여할 수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본 글은 2017년 12월 21일에 작성되었으며, 2019년 9월 9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거시경제 관점 : 소비가 경제의 큰 축은 맞기는 하지만... 소비가 있어야 경제가 받혀지..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환율과 금리로 보는 (오건영 지음) 페이스북에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오건영님의 글을 매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의 이야기도 특유의 위트있는 언어와 뉘앙스로 읽는이로 하여금 쉽게 글을 적는 오건영님의 글을 보아오다 이번에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책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 현재 신한AI에서 자본시장분석업무를 담당하고 계시기에 수많은 데이타를 접하는 저자는 책을통해 환율과 금리라는 두가지 키워드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미래 최대 3년까지의 시장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접하셨을 때 환율과 금리가 어려우시거나 처음 대하시는 분이시라면 책후반에 있는 부록에 저자가 정리한 환율과 금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시면 더 쉽게 책을 읽으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책이 워낙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