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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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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증시 부담의 원인:결국 경기 회복 때문이라는 아이러니? 2월 증시 부담의 원인:결국 경기 회복 때문이라는 아이러니? 2월 초 증시 쇼크 이후 글로벌 증시는 하락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조정 국면에 놓여있다보니 작은 악재에도 미국증시가 휘청거립니다. 어제 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던 미국증시가 1월 FOMC회의록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하락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FOMC회의록의 내용은 결국 경기와 노동시장이 개선되었기에 금리를 보다 더 점짐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글로벌 증시의 약세 원인은 결국 미국의 경기 회복에 있다는 것인데... 한편으론 투자자의 판단을 혼란하게 하는 아이러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ㅇ 호사다마. 좋은 소식이 결국 나쁜 결과? 작년 연말, 시장은 미국 연준의 2018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3~4번 정도로 예상하였..
금리 인상되면 나쁜거 아니였어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금리 인상되면 나쁜거 아니였어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얼마전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경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뉴스들이 쏟아졌고 경제부처들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다하지요. 이렇게 금리인상에 대하여 부정적인 뉴스와 분위기가 조성되다보니 금리인상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달러값을 폭등시킬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임자리에 나가면 사람들은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ㅇ "금리인상되면 나쁜거 아닌가?" 금리가 상승하게되면 대출자들은 이자비용이 증가하게 되어 경제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
적절한 인플레이션이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효과 적절한 인플레이션이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효과 필자의 지인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플레이션 그리고 셀레임"이란 표현을 통해 물가 상승기에 대한 느낌을 필자에게 전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중고등학교시절 교과서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언급된 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으로 접어들지도 모르는 현재에는, 오히려 모든 국가들이 원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적절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데, 왜 그러한지 오늘 글을 통해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ㅇ 과도한 물가 상승은 독(毒)이지만, 적절한 물가상승은 득(得) 지금 학생들도 그렇게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중고등학교 경제관련 과목에서는 인플레이션은 경제를 망치는 독(毒)으로 설명되어지곤 하였지요. 대표적인 사례가 ..
글로벌경제 회복세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한국증시는? 글로벌경제 회복세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한국증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는 암울함 그 자체였습니다. 회복되려는가 싶으면 유럽위기가 터지고, 또 다시 회복하려는가 싶으면 산유국 위기설이 등장하기도하였고, 회복하려는가 싶으면 이머징국가들의 경제혼란이 터져왔습니다. 악순환의 반복 속에 글로벌 경제는 암울함 그 자체였습니다만, 최근들어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ㅇ 글로벌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원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도 오랜기간 침묵에서 벗어나고, 자료 : FRED]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나타난 현상 중에 하는 바로, 디플레이션이었지요. 글로벌 부동산가격 하락이 만든 파상생품들의 몰락, 이로 인한 유동성축소는 디..
미국 금리인상,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악당(?)인가? 미국 금리인상,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악당(?)인가? 이번주 후반 잭슨홀 컨퍼런스가 다가오면서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시장에 왠지모를 무거운 흐름이 나타나는 지금, 또 다시 미국의 금리인상은 악당(?)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요? 혹은 우리는 금리인상 그 자체의 겉모습에 겁을 먹고 그 속에 다른 성격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ㅇ 9월 혹은 12월에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8월25일~27일에 있을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자넷옐런 연준의장이 금리인상을 시샇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감이 맴돌고 있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들이 연이어 쏟아지면서 9월 또는 12월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엇갈리는 해석, 진짜 의미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엇갈리는 해석, 진짜 의미는? 5월 내내, 미국금리 인상 우려감이 증시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그러던 분위기가 전일 미국증시는 금리인상을 오히려 환영한다는 투자심리가 형성되면서 큰 폭의 글로벌 증시 상승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그 한문장이 악재로 해석되기도하고 호재로 해석되는 이런 엇갈리는 상황,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요? ㅇ 6월 금리인상 가능성 : 또 다시 생각하는 면역효과 4월 FOMC의사록에서 6월에 금리를 인상 가능성이 비춰지면서 시장은 5월 중순 이후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마치 금리 인상을 하면 세계 경제가 무너질 것과 같은 우려감이 시장 분위기를 압도하였고, 때 마침 중국 국가 부채비율이 위기 수준이라는 분석도 쏟아지면서 공포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이런 분..
구마모토 지진, 일본대지진 역사 속 증시를 생각하다 구마모토 대지진, 일본대지진 역사 속 증시를 생각하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 이후 5년 만에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95년 고베대지진보다도 1.4배 강했다는 이번 구마모토 대지진은 규슈지역과 구마모토에 큰 피해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본 대지진이 있고 난 후에는 주식시장에 여러가지 일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호재와 악재의 두 얼굴을 하고 말이죠.... ㅇ 대지진이 있고 나면 찾아오는 여진처럼 : 일본 엔화 강세 일본의 엔화는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안전자산"의 성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금융 불안이 나타나게 되면 달러값이 올라가는 것처럼 일본 엔화가치도 상승하면서 엔고 현상이 이어지게 됩니다. 지난 2011년 도호쿠 대지진 이후에는 전 세계에 투자된 와타나베부인 자..
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유가 급락이 이어지면서,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중동계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고 실제 최근 자료에서도 한국증시에서의 중동계 자금 이탈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동계 자금이탈이 증시 압박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유가 급락시마다 커지면서 시장에 은근한 압박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ㅇ gossip : 유가 하락과 함께 잊혀진 인물 : 만수르 [유가 급락과 함께 사라진 만수르 신드롬] 작년 중반 한국에 만수르 열풍이 불었습니다. "아부다비 왕자 만수르", "석유재벌 만수르"는 그 자체 만으로도 핫 이슈가 되었고, 모 개그 프로에서는 만수르를 유머 코드로 한 코너가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 이후, 유가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