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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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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 정의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투자는? 도박의 정의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투자는? 주말사이 1박2일의 중요 출연진인 차태현씨와 김준호씨의 내기 골프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도박의 정의는 무엇인가? 라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내기 골프의 문화 특성상 다시 돌려주거나 회식을 거하게 쏘기에 도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고 어째거나 수백만원의 돈이 오간 내기이기에 도박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처럼, 도박을 정의하는 것에 대하여 왈가왈부 논쟁이 많은데 일반 대중 사이에서는 "주식투자는 도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ㅇ 도박의 의미 : 판례에 따라 해석에 따라... 이번 1박2일 차태현씨와 김준호씨의 내기 골프에 대하여 도박 골프다 아니다라는 논쟁이 있듯이 고스톱이 도박이다 아니다라는 논쟁도 판례에서도 엇갈립니다. 도박과 고스톱에 관한..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추석 내내, 세간에 화재가 된 사설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경향신문" 되물어라' 라는 제목의 사설은 추석 기간 친척들이 듣기 불편한 질문을 할 때 그 원래 의미 즉, 정체성을 찾는 질문을 되물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칼럼은 추석 내내 사람들에게 회자되었고 저의 머리속에서도 계속 울림이 계속 되더군요. 그리고 생각은 주식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은 과연 도박일까? ㅇ "추석은 무엇인가"로 되물어라?는 칼럼.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부인사처럼 사용되었던 질문이 이제는 서로에게 불편한 질문이 된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
주식돌(?) 나혼자 산다 다솜편에 비추어진 투자문화 주식돌(?) 나혼자 산다 다솜편에 비추어진 투자문화 지난 금요일, MBC예능 나혼자 산다, 아이돌 "다솜"편은 주식시장 참여자들에게 방송 전부터 화재가 되었습니다. 예고방송과 방송 당일 예능 뉴스에서는 "워런버핏을 공부하는 주식돌"로 언급되었기 때문입니다. 필자 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난 주 나혼자 산다 다솜편을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왠지 이번 계기로 주식투자 문화가 바뀌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짧은 순간 지나간 말 한마디는 필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제발 예능이어서 웃길려고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말해주었으면 ....) ㅇ 10%...? 나혼자 산다 아이돌 "다솜"편은 방송 전부터 워런버핏의 철학을 공부한다는 관련 뉴스들과 함께 주식시장 참여자들에게 관심..
투자, 투기, 도박 : 당신은 투자를 하시나요? 도박을 하시나요? 투자, 투기, 도박 : 당신은 투자를 하시나요? 도박을 하시나요? 투자와 투기, 투기와 도박 그리고 투자와 도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종이한장 차이로 같은 듯 느껴지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단어로 사용될 때는 분명 명확한 구분을 가지고 사용한다 생각하지만, 정작 이를 구분하려 하면 단어들이 서로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 가지 단어가 모두 같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투자=도박] 이라 폄하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은 어떤 개념상 구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투자, 투기, 도박 중에 독자분들은 어느 쪽에 있으신가요? 그리고 만약 각 상황에서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가 필요할까요? ㅇ 투자, 투기, 도박 : 확률과 시간의 관점으로 경계를 구분할 수 있다..
과연 주식매매는 도박일까? 과연 주식매매는 도박일까? 한 두해 전, 기획재정부의 복권에 관한 설문조사 항목 중, 사행성에 관한 부분에서 주식이 복권, 스포츠토토보다도 더 높은 사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도 볼 수 있는 설문조사였지요. 그런데 이 자료를 우연히 볼 때마다 "주식투자는 과연 도박인가?" 라는 생각을 필자는 해 보게 됩니다. ㅇ 주식투자는 패가망신 지름길이라는 고정관념 1989년, 지금으로부터 거의 30여년전이 되어버린 먼 옛날, 88올림픽 이후 경제가 일시에 달구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는 1000p를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 호황은 대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전 국민이 주식투자에 빠져든 첫 호황장이었습니다. 시골에서..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보게 된 역사를 되곱아보다.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보게 된 역사를 되곱아보다. 주식시장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도박장"으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주식투자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씩 거들곤 하지요 "주식은 도박이야!!!" 이런 한국사회의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요? 그리고 그런 역사는 이제는 청산해야할 과제가 아닐까요? ㅇ 기획재정부의 설문조사 결과 "주식"이 복권보다도 도박이다?! 작년 초에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복권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한국사람들은 주식을 복권보다 더 사행성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정도(도박성 정도)에 대한 응답률에 따르면, 카지노,경마,경륜에 이어 주식은 4위의 사행성 정도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경정,스포츠토토, 복권, 소싸움 보다도 높은 순위였지요..
투자와 도박, 확률과 기대수익의 의미를 생각 해 보다 투자와 도박, 확률과 기대수익의 의미를 생각 해 보다 주식투자를 도박이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미래에 부를 키울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단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막상 투자와 도박을 구분하려할 때는 기준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오늘 글에서는 투자와 도박에 대하여, 확률과 기대수익률이라는 관점에서 의미를 해석해 드리고자 합니다. ㅇ 도박 : 기대수익이 결국 Zero이하이면 도박! 학창시절 쉬는 시간 교실 뒷편에서는 동전으로 짤짤이 도박을 하는 친구들을 종종 볼 수 있었지요. 홀짝을 맞추는 짤짤이에 돈을 잃을 친구는 울상을 짓고 돈을 딴 친구는 깔깔거리며 자신이 돈을 딴 것에 대하여 떠벌리곤 하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 동전 짤짤이는 서로 기대수익이 0원인 게임입니다. 홀짝을 ..
한국에서 주식투자는 왜? 도박으로 치부되었나? 한국에서 주식투자는 왜? 도박으로 치부되었나? 과거에 비해서는 주식투자를 보는 시선이 부드러워지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주식투자"에 대한 일반인이 가지는 이미지는 도박,패가망신,폐인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에서는 새며느리가 주식투자를 안하니 참으로 착하다고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한국에서는 아직도 주식투자를 마치 도박하는 것처럼 치부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증시 역사를 살펴보다보면,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ㅇ 1962년 5월 증권파동, 모 아니면 도의 책동전 이제는 50년도 넘은 이야기인 1962년 5월 증권파동은, 한국 증시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 사건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증권관련 파문은 있긴 했습니다. 1958년에 국채파동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사회전반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