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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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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전략과 심리와의 싸움. 부제 : "명량"으로 보는 주식투자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 내내 종합주가지수의 신고가 랠리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시장과 소형주의 제법 큰 하락으로 인하여,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갈등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갈등은 최근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한 영화 "명량"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갈등 그리고 전략에 대한 고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식투자나 전쟁터나 "심리와 전략"의 싸움은 똑같이 나타나기에, 오늘 글의 주제로 잡아봅니다. ㅇ 전략도 없는 "선조"가 조선해군을 지휘하려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수도 한양이 점령되려하자,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간 "선조"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 이들보다는 옆에서 시중들던 이들에게만 공을 인정..
수급은 준비가 끝난 증시, 화산 밑에서 용암이 끓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일진일퇴하는 증시흐름이 매일 반복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표면상으로는 종합주가지수가 2000p부근에서 좁은 폭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만, 그 기저에 수급흐름에서는 흥미로는 흐름이 목격되게 됩니다. 마치, 화산은 고요하지만 그 지하에서 용암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ㅇ 휴화산처럼 고요한 증시... 올해 종합주가지수는 2000p에 딱붙어서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흐름은 매우 고요하였습니다. 특히 5월중순 이후에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 정도 주가지수는 고요하였습니다. 결국 VKOSPI 변동성지수는 5월~6월사이 사상최저치까지 낮아지면서 주식시장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파생시장에 네이키드 플레이어, 옵션..
주식투자는 확률 게임, 경우의 수를 늘려야.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거의 한달째, 종합주가지수가 2000p에서 상하 1%에 미치지 못하는 가는 박스권이 이어지다보니 많은 개인투자자분들께서 투자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하시게 되고, 결국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하여 종목을 한두종목으로 집중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집중투자는 "경우의 수"를 적게 만들고 확률게임인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를 패하게 만듭니다. ㅇ 수익낼 확률이 90%여도, 단 한번의 매매는.... 월드컵이 개막되었습니다.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우승국이 어디가 될지에 대한 확률을 보여주는 기사가 줄을 잇게 되지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예외없이 출전국의 우승확률이 나왔습니다. 1. 브라질 (33.4%) 2. 아르헨티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