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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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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철회가 합의되면, 강세장은 시작된다. 미중 관세철회가 합의되면, 강세장은 시작된다. 미중 무역전쟁이 서서히 합의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제 밤사이 관세가 합의되었다는 소식이 중국과 미국발 뉴스로 등장하기도 하는 등 분위기는 미중 무역협정 1단계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오늘 아침장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뉴스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보니 긴장감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족쇄처럼 증시의 발목을 조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미중 무역전쟁. 만약 관세철회가 명문화되고 합의된다면 한국증시는 1년 10개월여의 하락장을 뒤로하고 앞으로 다시 나갈 것입니다. ㅇ 미중 관세 철회 합의 vs 미국 강경파의 반대. 미중 무역전쟁의 판세를 보면 총성없는 전쟁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시작하던 초반에는 미국이..
와이지엔터, 승리/버닝썬사태 : 기업 이미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와이지엔터, 승리/버닝썬사태 : 기업 이미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매일매일이 드라마 같은 요즘입니다. 하루걸러 하나씩 연예계에 치부라할 수 있는 버닝썬 사태 그리고 그에 얽힌 와이지엔터의 승리에 관한 어두운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지요. YG에서 간판급 연예인인 빅빙 그리고 그 안에 중요 멤버인 승리. 최근 버닝썬 사건 이후 수면위로 부상한 승리와 얽힌 사건들을 보다보면 그가 속한 YG엔터의 이미지까지 깍아먹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훼손된 기업이미지는 실적과 주가에 단발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기업이미지 악화 : 주가와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데... 기업 이미지 악화가 주가와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를 찾아보자면 2013년 봄 남양유업..
주식시장에 공개되는 투자 정보들은 시차가 존재하기에... 주식시장에 공개되는 투자 정보들은 시차가 존재하기에... 세상이 점점 발전하면서 경제,금융,주식 시장 관련 통계 데이타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재무 정보는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하여 언제든지 조회가 가능하고, 경제 관련 통계 데이타 또한 한국은행, 통계청 그리고 FRED와 같은 해외 사이트 등을 통해 데이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개되는 투자 정보들을 살펴보다보면, 데이타들 사이에는 "시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차는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ㅇ 공개된 데이타가 뒤늦은 데이타??? 기업의 전자공시이든 경제 지표이든 공개되는 모든 주식, 기업, 경제 관련데이타들을 실제 값과 시차가 존재합니다. 데이타를 공개하는 담당자 실수..
일장춘몽, 꿈 속의 주가는 남들보다 빨리 깨어나야 일장춘몽, 꿈 속의 주가는 남들보다 빨리 깨어나야 따뜻한 봄볕에 만들어진 그늘에서 낮잠을 잤던 추억을 한번 정도는 누구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곳에서 꿈꾼 것이 마치 사실처럼 느껴졌다는 옛 이야기에는 남가일몽 등이 있지요. 그런데, 최근 몇몇 섹터에 있는 종목들을 보다보면 남가일몽과 같이 꿈같은 주가에 있는 경우를 왕왕 접할 수 있습니다. 꿈이 길어지다보면, 현실과 꿈이 구분이 가지 않게 되지요. 달콤한 꿈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지만, 주가가 단지 일장춘몽과 같다면 현실에서는 끔찍한 악몽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ㅇ 일장춘몽, 꿈은 오래 꿀 수록 현실로 착각하게 된다. 주식 이야기가 아닌 꿈이야기로 글을 이어가니 조금 생소하실 것으로 짐작됩니다. 주가를 오랜기간 보다보면, 이게 꿈 속에서 만들..
인력 구조조정, 주가와 기업에 약일까 독일까? 구조조정, 주가와 기업에 약일까 독일까? 날이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인력 구조조정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의 대규모 인력 감축 소식, 매년 반복되는 금융회사들의 구조조정 뿐만 아니라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이슈로 인한 잠재적 인력 감축 가능성은 추워진 날씨 속에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인력 구조조정 과연 주가와 기업에 약이될 수 있을까요? ㅇ 기업 생존을 위해 진행 되는 구조조정 경기가 호황이거나 사업이 커져갈 때에는 회사는 커가는 외형에 맞추기 위하여 고용을 늘려 직원수를 늘리지만, 경기가 꺽이기 시작하면 그 직원수를 감당할 수 없기에 인력 구조조정이 이어지게 됩니다. 과거 1997~8년 IMF사태를 겪으면서 한국 사회에 일상용어로 등장한 "구조조정"..
증시에서 가장 큰 호재는 "저평가"라는 진리가 부각되는 요즘 안녕하십니까. 증권경제방송 전문진행자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올해 내낸 지루한 장세속에서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뉴스기사를 아침에 접하였습니다. 국내 주식투자인구가 2011년 528만명에서 2012년 502만명으로 크게 줄었더군요. 주식시장이 몇년째 횡보장이 이어지다보니, 실질적으로 삼성전자 등의 시가총액 상위 몇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종목들이 큰 주가하락을 보였기 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최근 증시흐름에서 특이한 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몇년동안 정말 서러울정도로 하락하던 종목들이 저평가영역에 들어서고, "작은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이런 현상에서 이런 주식격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군요 "증시에서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