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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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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악법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경제를 망치는 악법 2020년 연말 기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종목당 3억원으로 하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폐해는 지난 7년간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단계적으로 하향될 때 경험하였고, 그리고 올해는 2년마다도 아닌 1년만에 기준을 3억원으로 하향하려 합니다. 이미 전 정부에서 정해진 스케쥴이기에 그대로 강행하려하는 기재부. 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속에는 논리도 철학도 없습니다. 그냥 하면 하는거지 개인투자자는 원래 호구아닌가? 라는 식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ㅇ 대주주 양도세 기준 단계적 하향:주식양도세 시행 부담 낮추려는 과정 인정, 하지만 3억원은? 주식양도세 시행을 수십년 전부터 고려해오던 상황이었고 그 충격을..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성장주로 구분되는 종목들을 버블의 영역에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버블은 더 커졌고 그 버블을 설명하기 위해 더 다양한 논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버블 영역안에 들어간 성장주들이 그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버블이 커질 수록 끝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나둘 발생되게 되면 버블은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버블은 미국증시 및 한국증시 그리고 글로벌 증시 속 버블 영역에 있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버블 영역 속 종목들 : 이제는 정말 조심..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예전에는 배당수익률은 그저 애들 과자값처럼 치부되곤 하였습니다. 쥐꼬리 배당이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달렸다보니 주식투자자분들도 배당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은행예금금리보다도 높은 배당수익률 시대. 배당에 관한 통계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투자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리듯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면 배당을 먼저 생각하세요" ㅇ 배당수익률은 은행 1년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었다. 친구, 지인들 중에는 은행예금을 절대적인 돈관리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금이 중요하다 배워왔으니 무의식적인 각인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지요.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
요즘 같은 뜨거운 증시, 전업 투자 고민들 많이하게 된다. 요즘 같은 뜨거운 증시, 전업 투자 고민들 많이하게 된다. 연일 뜨거운 주식시장 그리고 연일 이어지는 증시로의 자금 유입 속에 투자 수익률이 높아진 투자자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지난 봄 코로나 쇼크 이후 주식시장에 들어오신 개인투자자분들에게는 지금같은 시장은 골디락스가 따로 없습니다. 마치 땅집고 헤엄치듯 쉬운 증시... 특히 직장인 투자자분들 중 상당수는 요즘 이런 고민들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봉보다 주식투자로 돈 더 많이 버는데 종자돈 영끌해서, 야예 전업해버려?" (솔직히 뜨끔하시지요?) ㅇ 강세장이 지속되면 전업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너무 뜨겁지도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딱 알맞은 증시 상승이 지속되는 골디락스 장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오늘 날씨 정말 화창합니다. 하루전만하더라도 태풍 때문에 무서운 얼굴을 하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듯 눈부신 햇살을 비추니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장도 날씨처럼 두개의 얼굴을 가진듯 합니다. 환호속에 흥분이 가득했다가도 갑자기 급변하여 태풍처럼 무서운 얼굴을 내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코로나 확산이 억제되고 종식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ㅇ 기대감에 올라왔다면, 실망감도 생길만 하다.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전 세계 증시는 넘치는 유동성 속에 최악을 경험하였으니 이제는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여름까지 화려한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엔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에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에는 매일 같이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집니다. 매일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뉴스들은 마치 소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그리고 소음은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하여 처음에 세웠던 본인의 투자 전략을 무너트리게 만듭니다. 매일 매일 소음이 가득한 시장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증시토크 주제는 사무실 건물 공사 소음이 아이디어를 주었습니다. 우다다다다~ 너무 시끄럽네요ㅠㅠ) ㅇ 시시각각 쏟아지는 소음들... 주식시장 밖에 있던 분들이 증시라는 공간안에 들어오면, 정말 다양한 소음이 시끄럽게 울려퍼지는데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 소음은 시시각각 소리의 파형을 바꾸어가는데 똑같은 소리도 아침에는 귀를 아프게 하..
오전 10시! 증시는 코로나 일간확진자수 발표가 좌우하는데. 오전 10시! 증시는 코로나 일간확진자수 발표가 좌우하는데. 오늘 증시토크는 최근 증시 속 특이한 현상을 기록 해 놓고자는 의미에서 글 주제를 잡았습니다. (요즘 유행어로 박제라 하지요.) 최근 8월 중순 이후 한국증시의 모습은 오전 10시를 전후하여 흥미로운 양상이 나타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 일간 확진자수를 발표하여 충격적으로 증가하면 증시가 일단 무겁게 흘러가고, 양호한편이라면 증시는 바로 튀어 오릅니다. 오전 10시... 그리고 오늘 씁쓸하게도 확진자수가 급증하였고 그 전후 흥미로운 현상들이 발생하였습니다. ㅇ 일간확진자 수가 증시 단타 변수가 된 8월 중순 이후 증시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일간 확진자수가 폭증세로 접어들어 2차 팬데믹이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 세계 최고..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 그 이틀의 날카로운 증시 조정은 표면상 코로나 확산 우려감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시장에서 신용융자가 강제청산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매우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추락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과 스몰캡에서 관찰된 무자비한 하락은 단순한 투매가 아닌 RMS(신용융자 등의 자체 위험관리 시스템, Risk Management System)에 의한 강제청산과 마진콜에 의한 하락의 전형적인 시세 흐름이었습니다. #빚투 ㅇ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휘몰아치는 매도 : 강제청산 우리는 3월에 그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장중에 매우 기계적이고 정확한 특정시간부터 자비없이 쏟아지는 매물을 말입니다. 그 당시 외국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