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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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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2020년 한국증시의 주인은 개인투자자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개인을 비하하여도 현재 개인의 엄청난 유동성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이 개인의 유동성에 지난달 중순부터 외국인이 가세하였습니다. 먼저 매수하기 위해 각다구떼처럼 달려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점입가경, 증시는 점점 흥미진지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지수가 2500p에 이른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FOMO증후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ㅇ 개인의 매수세는 상수화! 달러가치 하락속 외국인의 매수는 겨우 시작 일시적이었지만 지난 8월 3일 고객예탁금이 2조5천억원 이상 당일에 급증하면서 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인의 끊임없는..
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에 넘치는 유동성 대단합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자금은 연일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고 8월들어서도 개인투자자는 매수세를 이어가며 1조원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이 와중에 8월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2조원 넘게 급증하였습니다. 밀물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개인투자자 자금은 결국 증시 여기저기에 비이성적인 증시 현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몇가지 비이성적인 증시 상황을 박제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합니다. ㅇ 신풍제약이 폭등하니 신풍제지도 급등???? 지난 7월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Hot한 종목은 신풍제약이었습니다. 신풍제약의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7월 한달에만 최대 5배 넘..
2020년 증시상승장, 99년 즈음의 압축판을 보는 듯 2020년 증시상승장, 99년 즈음의 압축판을 보는 듯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꾸준히 상승한 주식시장은 어느덧 종합주가지수 2300p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주식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단 5개월만에 주식시장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증시와 주변 여러 상황들을 관찰하다보면 2020년 현재 증시 상황이 마치 1999년 즈음 증시를 압축해 놓은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ㅇ 99년 증시가 오기 직전 IMF사태 대폭락장, 이번 급등장이 오기 직전 3월 코로나쇼크 99년 증시는 정말 화려하였습니다.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그해 82.8%상승하면서 세계 최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니 그 상승률 자체만으로도 절대적인 수치입니다. 99년 장세가 오기 직전..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7월 증시가 지난 금요일 마감되고, 뒤적뒤적 여러 국가들의 2020년 증시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2020년 한국증시는 세계 어떤 국가들보다도 선방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 관련 데이타 그리고 향후 경제성장률 OECD예상치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인공이 누가될 것인지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ㅇ 2020년 G20국가 증시 중 한국증시 매우 양호한 성과 (2020년 7월말 기준) 7월 말일을 기준으로 2020년 한국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의 등락률은 +2.4%였습니다. 3월 코로나 쇼크로 인해 실감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에 대한 주제는 증시토크로 잘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플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그 만큼 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거부감이 큰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현재 2020년 3월 이후 6개월간 공매도가 중단되어있고 어제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시점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만약 공매도가 재개 된다면 증시에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이 점에 대해 저는 오히려 공매도 플레이어들이 이전과 달리 공포에 빠질 것이라 봅니다. (※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에 묻지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ㅇ 지난 2010년대, 증시 체력이 약화되며 공매도..
달러약세시대 : 주식시장에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달러약세시대 : 주식시장에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지난 2년여 동안 우리는 달러 강세시대를 경험하였습니다. 미국 연준의 일방적인 기준금리 인상 그리고 미국 트럼프 정부의 아메리칸 우선주의 정책 속에 달러 강세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지속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국증시는 상대적으로 소외 반대로 미국증시는 버블을 뛰어넘는 오버슈팅 현상이 발생하였지요. 그 피크는 3월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달러는 이제 약세국면으로 확실히 방향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축도 바뀌고 있습니다. ㅇ 지난 2년여 달러 강세 시대 :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었고 [지난 2년 달러강세가 지속되었는데, 자료참조 : investing] 엄밀하게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달러강세 기조가 이어졌습니다만, 이러한 경..
자산인플레이션 시즌2,주식시장과 모든 투자자산에 몰리는 돈 자산인플레이션 시즌2,주식시장과 모든 투자자산에 몰리는 돈 보통 우리가 인플레이션이라하면 생필품 가격과 같은 소비자물가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른 개념의 인플레이션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자산인플레이션입니다. 과거에는 유동성이 폭발하면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지만 지금 이 시대는 유동성이 소비자물가를 자극하기 보다는 자산가격을 자극하는 현상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 가속화된 자산인플레이션 시대 우리는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2가 시작되려 합니다. ㅇ 소비자물가 타겟 2%목표 : 과거와 달리 올리지도 못하는 세상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2%는 미국 연준이든 한국은행이든 중요한 물가 관리 기준으로..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