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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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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잠재매물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다 : 수십조 원 잠재매물. 국민연금의 잠재매물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다 : 수십조 원 잠재매물. 주식시장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수급 주체 중 ‘연기금 등’의 매매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연기금 등의 수급은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 주가가 상승할수록 자산 배분 전략 관점에서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 주식 목표 비중 17.3%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기금 등의 수급이 순매도가 기록되고는 있지만, 지수 상승 폭을 고려하면 괴리가 너무도 큽니다. ▶ 글에 앞서 : 국민연금은 철저히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운용되는 자금이다. 증시 관련 커뮤니티, SNS 등의 글을 보다 보면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을 사서 증시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국민연금이 무작정..
11월 증시 급등보다 높아진 변동성과 비이성적 심리를 보자 11월 증시 급등 보다 높아진 변동성과 비이성적 심리를 보자 11월 종합주가지수가 11월 27일 현재까지 15%넘게 상승하였습니다. 만약 월말까지 이 수준의 월간 등락률을 유지한다면 2001년 11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합주가지수는 현재 사상 최고치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시장 분위기는 격앙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수의 숫자 자체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보다는 높아진 변동성과 비이성적인 면이 강해진 군중심리를 살펴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ㅇ 만 19년 만에 종합주가지수는 월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할 기세 [종합주가지수와 월간등락률 그리고 월간등락률 절대값 이평선] 예전에는(라떼는 말이야~~) 주가지수가 월간 10%이상 상..
코로나 사태 세계대전과도 같다. 승전국과 피해국 그 후 증시는? 코로나 사태 세계대전과도 같다. 승전국과 피해국 그 후 증시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다보면 마치 3차 세계대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엄청난 인명피해와 사회활동의 중단 그리고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경제 불안과 국가부채의 급증 그리고 증시 불확실성이 1,2차 세계대전과도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세계대전 이후 승전국과 패전국의 증시는 극단적으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승전국의 증시는 세계대전 이후 조금 생각 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ㅇ 1차 세계대전 승전국 미국, 영국 그리고 일본 1차 세계대전은 거의 100년전인 1914년~1918년 발발하였습니다. 전 세계 그리고 특히 유럽대륙을 뒤흔든 1차 세계대전 중에 주요 참전국들은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엄청난 규모의 국력을 소진하게 됩니다..
증시 판세가 바뀌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희소식이 던진 변화 증시 판세가 바뀌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희소식이 던진 변화 어제 저녁 (11월9일)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성공 소식에 유럽증시와 미국증시가 뜨겁게 달구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국증시가 힘이 없다보니 당혹스러워하는 개인투자자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하지만 시세에 연연하기 보다 오히려 큰 변화를 중요하게 보자고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언택트에서 콘택트의 시대로, 방콕에서 집밖으로의 시대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ㅇ 한국증시 지수 부진 원인 : 시가총액 상위권에 코로나 수혜 종목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 사태가 궁극적으로 마침표가 찍히기 위해서는 안전한 코로나 백신이 나와야만 했고 전 세계인들이 그렇게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나온 백신들이 임상이 잘 진행되다가 부작용 소식이 ..
뜨거워진 증시,지수 2400~2600p : 개인의 매물대가 기다린다 뜨거워진 증시,지수 2400~2600p : 개인의 매물대가 기다린다 11월 첫주 증시 불확실성 2가지가 사라지면서 오늘 월요일 증시가 뜨겁습니다. 자주 강조드린바처럼 미국 대선은 D-day가 명확한 악재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었고, 대주주 양도세 이슈는 11월 초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으로 시장악재로서의 생명력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주말사이 바이든의 미국 대선 승리가 확정되면서 오늘 한국증시는 뜨겁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리 만치 11월 들어 개인의 매도가 강하게 이어진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에 대해서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이 영역은 어짜피 거쳐야할 과정이긴 하기에... ㅇ 파죽지세 증시 : 개인에서 외국인으로 손바뀜이 전개되다. 종종 증시토크 칼럼과 ..
트럼프 대선불복과 증시 불안보다 이면에 달라진 큰 흐름을 보아야 트럼프 대선불복과 증시 불안보다 이면에 달라진 큰 흐름을 보아야 역시, 모두가 예상했던바처럼 트럼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아침 대선불복을 천명하였습니다. "아 몰라! 이제는 법대로 해"....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대선 후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승복은 이제 혼란의 역사로 바뀐 미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증시도 오늘 혼란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시장 일각에서는 2000년 11월, 미국 대선 당시 엘 고어의 재검표 요청 이후 IT버블이 붕괴되었던 상황을 데자뷰하는 이야기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불안하시지요? 저는 오히려 달라진 큰 흐름을 보아야한다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ㅇ 2000년 엘 고어가 재검표 요청해서 증시가 대폭락 했다? 아니라오♬ 2000년 11월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엘 ..
미국대선 후 증시 급반등 : D-day가 명확한 악재의 소멸 그리고! 미국대선 후 증시 급반등 : D-day가 명확한 악재의 소멸 그리고! 어제 하루 종일 미국 대선과 개표과정은 마치 역전과 역전이 반복된 스포츠 경기와도 같았습니다. 출구조사 바이든 우세, 낮시간까지 개표과정에서는 트럼프 우세 그리고 밤사이 바이든 판세 역전이 반복되니 필자 뿐만 아니라 우리 투자자분들도 "꿀재미"속에 밤잠을 설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이든과 트럼프가 서로 역전과 뒤집기를 거치는 동안 미국 선물지수와 미국 증시가 계속 강세였다는 점을 의아하게 느끼셨던 분들이 많으셨던 듯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D-day가 명확한 악재의 소멸이지요. 그리고 이제!!!! 그 앞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ㅇ D-day가 명확한 악재의 소멸 : 하지만 의외의 상황 발생은? (2016년 브렉시트와 당..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8월 중순 이후,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9월 중순 이후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패턴도 쌍봉이나 삼봉과 같은 불안불안한 지수흐름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증시 주변 동향들이 불안하게 흘러가다보니, 군중심리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약세장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쪽은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듯 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예상외로 매우 평온합니다. 2020년 가을 약세장에서 엇갈리는 심리를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증시 현상이 나타날듯 합니다. ㅇ 극단적인 불안감 vs 매우 평온한 투자심리 : 오히려 안정적인 투자심리 왜 이래? 예전에는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여도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불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