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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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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에 대한 관심 고조 : 꼭 체크해야할 배당성향/과유불급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 고조 : 꼭 체크해야할 배당성향/과유불급 날이 추워지니 서서히 연말 배당락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12월 결산법인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배당락을 앞두고 있는 연말이 중요한 배당투자 시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배당투자를 하는데 있어 몇가지 체크 해야할 사항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배당성향입니다. 배당성향이 적절히 높으면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과도하게 높을 경우에는 해당 주식은 성격이 바뀌고 기대수익률 또한 바뀌게 됩니다. ㅇ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 : 배당수익률이 투자수익률에 50%이상을 차지할 것 십수년 전 어느날, 투자연구자료들을 보고 있던 중 그 당시 한국증시 기준으로볼 때 의아한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증시에 경우 배당수익률이 전체..
EMP를 인버스ETF로 꽉채워져있더라구? 상승추세가 굳혀져가는 지금? EMP를 인버스ETF로 꽉채워져있더라구? 상승추세가 굳혀져가는 지금? 한두해전부터 ETF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EMP 증가속도가 제법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양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의아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 EMP가 인버스ETF로 꽉 채웠다하더군요. 저절로 당혹스럽게 되더군요 ㅇ EMP : 다양한 ETF를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 운용하는 금융상품 ETF시장은 급격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패시브 중심의 투자 전략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주가지수 혹은 다양한 기초자산의 가격을 기반으로한 ETF가 한국증시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국증시에 상장된 ETF수를 헤아려..
1년 10개월 만에 증시 하락추세 탈출 : 이후 기다릴 악재들은? 1년 10개월 만에 증시 하락추세 탈출 : 이후 기다릴 악재들은? 연일 미국의 사상최고치와 더불어 드디어 11월 종합주가지수가 2100p를 넘었습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갭상승에 장중내내 매수세가 몰린 장대양봉을 만들며 하락추세를 확실히 돌파하였습니다. 1년 10개월여만에 벗어난 하락추세이지만 무조건 순항한다는 보장은 없지요.향후 증시에서 투자자의 발목을 잡을 재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나 발목이 잡힌다면 이를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 혹시나 오늘 글을 보시고 증시 불안감이 느껴지시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ㅇ 기다리고 있는 재료 1. 연말 대주주 양도세 기준 레벨 다운! 정해진 운명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올해말 기준으로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10억원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2013년 이전에는 1종..
기질을 이겨낼 때 당신의 재테크 운명도 바꾼다-lovefund(財talk)Best 242회 기질을 이겨낼 때 당신의 재테크 운명도 바꾼다-lovefund(財talk)Best 242회 종종 사람들은 재복이 있다/없다라는 식의 운명론적인 관점에서 재산을 평가하곤 합니다. 일상을 보더라도 재산이 많은이는 재복을 타고 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재복이 없기에 무엇을 하더라도 재산이 녹아 없어진다고 생각하지요. 물론, 운명처럼 집안 내 우환 때문에 재산이 녹아없어질 수도 있고 정말 운이 좋아 일환천금이 생기기도 하지만 필자는 재테크에 있어서 운명보다는 사람의 기질이 더 큰 변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질은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ㅇ 운명론을 믿는 재복이 없다는 이들 : 돈을 아낀다고는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소위 재복이 없다는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의 운명을 역술이나 점..
지난 여름 요란했던 투자자들, 주가지수 2100p를 넘은 현 시점 단상 지난 여름 요란했던 투자자들, 주가지수 2100p를 넘은 현 시점 단상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금요일 2100p를 넘으며 마감하고, 오늘은 확연하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하락추세를 뚫고 올라서고 있습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달러원 환율도 하락추세로 돌아선 것을 확인하는 1160원을 오늘 하향이탈 하였군요. 이 즈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난 7,8월 시장에 쏟아졌던 시장 참여자들의 요란했던 심리적 갈등과 소음들, 지나고나니 결국 제자리입니다. 지난 여름 저는 군중들의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짧은 단상을 남기는 글로 돌려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ㅇ 2019년 7,8월... 나라망한다고 소리치던 투자자들. 2019년 7,8월 저는 믿었던 가까운 이들로부터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주..
알파고의 스타2 마스터 등극 : 주식시장 또한 인공지능이 지배할터인데 알파고의 스타2 마스터 등극 : 주식시장 또한 인공지능이 지배할터인데 어제 알파고가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최상위 레벨인 그랜드 마스터레벨(상위 0.2%)에 올라섰다는 뉴스가 화재가 되었습니다. 증시토크에서 알파고가 게임 한 것을 왜 다루지? 싶으실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 부분을 증시토크 주제로 다른 이유는 알파고의 바둑정복 이후 3년만에 스타크래프트 정복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주식시장 또한 인공지능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인간 투자자는 인공지능의 먹이감이 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아니 지금 먹이감이 되었지만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ㅇ 3년 전 알파고vs 이세돌 충격..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에서의 쇼크 3년 전 봄, 알파고가 바둑의 최고수 ..
한국증시가 미국증시에 비해 과연 못난이일까? 한국증시가 미국증시에 비해 과연 못난이일까? 2010년 말 이후 9년여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에 비해 뒤쳐진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국증시는 미국증시보다 못난이라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어릴적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역시 미국제가 최고야"라는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할 정도로 군중심리는 한국증시는 못난이 미국증시는 얼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한국증시가 미국증시보다 그렇게도 못난이일까? ㅇ 미국증시의 승승장구, 한국증시는 못난이 [세계 주요섹터의 2010년 말 이후 증시 등락률, 한국증시는 겨우 2.3%상승] 2010년 말 이전까지만 하여도 한국증시는 세계적인 상승률을 이어왔습니다. 2009년, 2010년 2년 동안 미..
부(富)가 커질 때 경계해야할 마음, 오만-lovefund(財talk)Best 240회 부(富)가 커질 때 경계해야할 마음, 오만-lovefund(財talk)Best 240회 재벌 가족들의 막장 행태가 뉴스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부자라면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품위를 지킬 것이라 생각되어왔습니다만, 몇몇 부를 가진 이들의 행동은 너무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를 키워가다보면 자칫 자기자신만이 최고라 생각하는 오만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부가 커져가는 것 만큼, 오만을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의 수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글은 2018년 5월 4일에 작성되었으며, 2019년 10월 30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나 혼자 잘 났다고 생각하면 "오만"이야... 우연히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키우신 대표님과 점심식사를 같이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