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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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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고베대지진 비교분석,지진에 따른 영향분석 -lovefund이성수- 아래의 글은 과거 2008년 스촨성대지진 이후 시황분석을 위해서 작성한 저의 시황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ㅇ 고베대지진 고베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일본 간사이지방 고베시에서 진도 7.2에 강진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 사망 6300명,피해액 1400억$로 역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베대지진 발생 이후 금융역사에 불미스러운 기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베어링스 은행을 파산시킨 닉리슨의 스토리에 중요한 분기점이 바로 고베대지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400억$의 피해액, 대략 원화로 140조원. 그렇다면, 당시 일본 증시는 어떤 움직임을 보였을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일본 고베대지진 장시의 일본니케이 지수의 흐름입니다. 한눈에 보시는 바와 같이 95년 1월 17일 대지진 발생후..
종목별 차별화 장세.. 성장성 VS 저평가? 이성수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종목별 차별화 장세.. 성장성 VS 저평가? 1. 어제는 시장 소외주들의 반등이 눈에 띄었다.. 전일, 업종별로 반등 원인과 지속성을 전망해보자 - 철강주 : 7월반등장에 소외에 따른 반발매수,5월부터 상승하는 철강가격 철강경기회복기대 가 2,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 - 통신업 : 전일 이통사를 중심으로한 상승세 올해 주가지수대비 큰폭의 상대적으로 떨어진 주가수익률 SK텔레콤의 경우 하반기에 수익이 집중되는 경향 - 상대적으로 5,6월 IT/금융/자동차 강세속에서 소외되었던 업종에 반등세 2. 조정 받은 IT ,자동차주는 계속해서 '증시 황재'의 지위를 누릴 수 있을까 - 삼성전자/LG전자/LG디스플레이/삼성전기 등 : 5월말이후 10~15%주가상승 -..
뽄드장세, 지루함의 극치는 언제까지. 종합주가지수 1400p에 두달여에 걸쳐 마치 본드를 발라놓은 것처럼, 떨어지지 않는 증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장의 추세세가 이렇다보니 시장의 변동성도 떨어지면서, 증시 참여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특히나, 요즘은 날도 덥고, 시장도 지루하게 흘러가다보니 저절로 잠이 오게되는 장세 속칭 "제임스 뽄드~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렇게 5월한달을 보냈고, 6월들어서면서 더 1400p에 찰떡같이 붙으려하니 장중 상승세가 발생하여 1400p윗선에 올라섰을때 매도, 1400p아래에서는 매수하는 단타전략이 요즘 한동안 계속 맞아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게 지루한 "보합장"은 조만간 방향을 크게 잡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위의 차트는 종합주가지수와 볼린저밴드 그리고 BWI지표를..
이번에는 뚫어보자 1200p 미국시장의 금요일 급락마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증시는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마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세는 파죽지세였다. 오늘의 상승세의 주역은, 금융/은행과 철강/기계,운수장비업종이었다. 이 업종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봐야하겠다. 왜 유독, 그들 업종이 상승하였을까. 오늘 아침 장 시작하기 직전, 우리나라 증시는 약세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되어졌다. 미국시장의 약세마감 때문에 전약후강 내지는 전약후약 등과 같은 약세흐름이 장 초반 장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장초반부터 뛰어올라가는 업종이 있었으니, 바로 금융업종이었다. 금융업종이 마치 특공대마냥 선봉에 서서, 상승세를 휘젖고 다니니, 장중반이후 중국증시가 폭등양상을 보이자, 철강금속,..
반복되는 전강후약 장세, 기력을 빼다. 학창시절 철봉을 시험을 보다보면, 철봉을 잘못하는 친구들은 철봉 끝에 턱을 걸기위해 아무리 힘을 주지면, 한번에 안되고 그 두번째에도 안되면 허무하게 내려오는 경우를 보곤한다. 한참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면 철봉에 턱을 올려놓을 수 있기는 하지만, 쉬는 시간까지는 다시 올라갈 엄두를 못내곤 한다. 이번주 내내 증시의 모습을 보면, 마치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만드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월요일 급상승, 화요일 급락,수요일 급반등후 하락, 목요일(오늘) 급반등후, 급락 마치 역V자형 패턴이 일주일사이에 3개나 그려진 듯하다. 마치 위에 보이는 차트 처럼, 철봉에 메달린 친구가 한번,두번 시도하다가 세번째에 안되서 확 힘을 풀어버린 모습이랄까,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번 주 내내 힘빠지는 증시의 모습..
왜 악재는 한꺼번에 몰려오는가... 2월 첫 폭락장 지난달 15일 우리증시는 6%의 급락장을 맞았다. 그 전날 오바마 대통령 취임하면서 기대감이 시장에 노출되었다는 분위기와 더불어 차익매물성 매도세가 이어졌던 것이다. 그 이후,, 한국증시는 중국본토증시와 더불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었다. 1200p도 회복해주기도 하고, 고무감에 휩쌓였었다. 하지만, 글로벌증시에서 올해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국가는 중국본토와 한국증시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의 국가들의 주식시장은 올해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였다. 잠시 중국분위기에 한국이 도취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던 것이다. 그 상대적 강세라는 것이 쥐약이 되었을까. 오늘(09년 2월17일 화요일) 우리증시는 한달만에 폭락장을 맞고 말았다. 종합주가지수가 4.11%급락한 1127.19p까지 내려왔는데, 그 ..
월스트리트 막가자는 것인가? 미국 월스트리트 요즘 가시밭처럼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일 것이라는 생각 뒤에, 최근 월가의 경영진의 모럴헤저드가 도마위에 올라서고 있다. 작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시작으로 미국내의 많은 금융회사들의 부도위기에 직면하였다가, 미국 정부의 7000억$규모의 구제금융으로 일단은 지난 3,4분기 금융위기는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뭐 요즘 "억$"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단어고 요즘은 "조$"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오바마정권 이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구제금융 2조$에 대한 계획안이 티머시 가이트너 美,재무장관이 발표를 어제하였다. 조$... 무슨 욕설도 아니고, 이제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용어가 될 듯 싶다. 여기에 838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이 미국상원을 통과하였으니 이제는 경기..
10년간의 주식시장에서의 짧은 단상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을 이 주식시장에 몸을 담았습니다. 갖 주식시장에 참여하였을 때, 파죽지세로 수익률을 달리던 어떤분은 조용히 어느순간 주식시장에서 떠나기도 하였고, 어떤분은 큰 손실로 괴로워하기도 하였고, 그래도 몇몇분은 큰 돈을 버시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종합주가지수 월간차트를 약간 흑백사진처럼 효과를 넣어 올려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쾌속정을 타고 돌아간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고보니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주식시장은 결국 올라주었네요. 99년에 처음 증시에 참여하였을 때는 멋도모르고 아무 주식이나 사면 다 돈을 벌던 시기 2000년 밀리니엄 버블 붕괴 때는 허접한승리감에 도취가 패배자로서의 자괴감으로 하루하루 괴로워했던 시기가 기억이 납니다. 2000년의 폭락장에서 나락으로 빠진 경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