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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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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주가는 마음이 급한 투자자가 급하게 매매를 할 때 시세가 강하게 움직입니다. 급하게 투매를 한다면 주가는 급락할 것이고, 급하게 추격매수를 한다면 증시는 폭등하게 되지요. 그런데 급한 수준을 넘어 공포 속에 겁쟁이가 되어있을 때에는 더 강력한 시세 변동을 만들게 됩니다. 지난 봄 증시토크에서 그 당시 주식을 던지느라 바뻤던 겁쟁이 "외국인"에 대하여 몇차례 설명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가 2250p를 넘어서자 다른 관점에서의 겁쟁이가 등장했습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지금 사들이지 않으면 손해보는 존재 그들은 누구일까요? ㅇ 겁쟁이가 주가를 만든다. 이 표현은 2000년대 초반 필자가 선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한참 실전 투자..
증시 두 기류의 충돌 : 차익실현vs저가매수 증시 두 기류의 충돌 : 차익실현vs저가매수 요즘 증시흐름을 보다보면, 한쪽에서는 3,4월 증시 급등락 속에 피로가 잔뜩 쌓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던져지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오히려 저가매수가 나타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여름날 소나기 구름처럼, 장중 급매물이 소나기처럼 산발적으로 쏟아지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를 저가에서 받아가는 매수세가 동시에 등장하며 서로 충돌하면서 증시가 위아래로 급등락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로 색이 다른 두 기류의 충돌, 한동안 그 충돌을 불가피하게 관찰해야할 듯 합니다. ㅇ 잔뜩 쌓인 증시 피로감 : 차익실현 매물 가능성도 고조 3월 폭락장 그리고 3월말~4월까지의 급반등 속에 투자자들의 피로가 상당합니다. 몇년 사이에 발생할 변동성이 단 두달만에 벌어졌으니, 마..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요즘 주식투자자분들 사이에서 볼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가지수 자체가 치명적인 하락률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2년여의 기간조정이 지속되고, 수익률 비교 잣대를 은행금리도 아닌 최근 5~6년 상승한 서울(신축)아파트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들이대니 한국증시 못난이 중에 그렇게 상못난이가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시장 재료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정반합을 거치면서 자기가치를 찾아가게 됩니다. (오버슈팅-언더슈팅-적정수준) ㅇ 주가지수 12년 횡보장 : 한국증시는 못난이라는 고정관념 투자 대상들의 이전 수익률 추이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본능적인 기준입니다. 예를들어 펀드를 살펴보..
추격매수의 위험성,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추격매수의 위험성,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말 중에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멋진 옷을 입었다거나, 멋진 차를 가지고 있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의 사진을 보았을 때, 사람들이 부러운 마음이 생기는 것을 위트있게 약올리듯 쓰는 말입니다. 주식투자에서도 "부러운"상황이 자주 나타나지요. 그런데 부러운 마음으로 인해 주식투자에서는 추격매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ㅇ 1년에 한두 테마/업종은 꼭 부러움에 대상이 된다. 매일 시장에는 핫 이슈가 반복되고, 그 핫 이슈 속에 뜨거운 테마/업종군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테마는 연중 내내 강세흐름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되는 테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