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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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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추가급락! 과거 유가가 한국증시에 미친 영향은? 유가 추가급락! 과거 유가가 한국증시에 미친 영향은? 밤사이 국제 유가가 5%가까이 하락하면서 40$중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고 분석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국제유가가 재차 급락하면서, 밤사이 뉴욕증시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투자은행들의 유가전망치가 하향되면서, 유가급락을 이끌었던 어제입니다만, 기조적으로는 글로벌 원유시장의 공급과잉과 치킨게임(누가 죽나 보자!) 때문입니다. 유가급락으로 부담스러운 주식시장의 현주소입니다만, 과거 유가가 급락했을 때에는 어떤 주식시장 흐름이 있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Back to the 1986, 오일 쇼크 이후 유가 급락 1970년대 중후반,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았던 이슈는 바로 오일쇼크입니다. 오일쇼크로 ..
증시에서 가장 큰 호재는 "저평가"라는 진리가 부각되는 요즘 안녕하십니까. 증권경제방송 전문진행자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올해 내낸 지루한 장세속에서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뉴스기사를 아침에 접하였습니다. 국내 주식투자인구가 2011년 528만명에서 2012년 502만명으로 크게 줄었더군요. 주식시장이 몇년째 횡보장이 이어지다보니, 실질적으로 삼성전자 등의 시가총액 상위 몇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종목들이 큰 주가하락을 보였기 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최근 증시흐름에서 특이한 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몇년동안 정말 서러울정도로 하락하던 종목들이 저평가영역에 들어서고, "작은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이런 현상에서 이런 주식격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군요 "증시에서 가장 큰 ..
중소건설사의 비극 이제는 희극이 되는가? 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진행을 맡고 있는 lovefund이성수입니다. 주말사이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서울에는 길가에 쌓여있던 눈들이 녹아서 빙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연히 세차장 근처를 지나가는데, 혹한에 씻지 못했던 자동차들이 차체에 쌓인 염화칼슘을 씻어내려 긴줄을 서있더군요. 그리고 날이 풀려서일까요. 산행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긴 혹한의 날씨 뒤에 반짝 찾아온 영상의 날씨는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 겨울의 혹한처럼 우리 한국의 건설시장도 냉혹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죠. 전세계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글로벌금융위기 그리고 유럽위기를 거치면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건설사들은..
[유머] 주식투자와 연애(?) [받은글] 나름 재밌습니다^^ 남자가 300명 있는 기계과에 여학생이 입학한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지만 CC하기는 재수해서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 이런것을 '상한가'라고 부른다. 아는 여자애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도 씹고, 미팅을 나가도 애프터가 없다.. 이런것을 '하한가'라고 부른다. 매번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를 '관리종목지정'이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하지만 군대갔다오니 결혼한댄다... 이를 '상장폐지'라고 부른다.. 친한 여자애가 이쁜 여자애를 소개팅해준댄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니건스,아웃백등 기름칠을 많이 했다.. 이를 '유상증자'라고 부른다...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목도리를 만들어줬다.. 이를 '배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