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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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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트렘펄린 효과 기억하시죠? 증시하락 후 되려 터보엔진이 장착? 증시 트렘펄린 효과 기억하시죠? 증시하락 후 되려 터보엔진이 장착? 주식시장에서의 트렘펄린(방방이~)효과에 대해서 자주 언급드렸습니다. 저평가된 한국증시가 더 눌린 이후 악재가 사라지면 트렘펄린처럼 방방 튀어오르게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2018년 10월, 2019년 여름 장에서 트렘펄린 효과를 우리는 관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2020년 3월 급락장에서 트렘펄린의 막이 찢어질듯 시장이 깊이 아주 깊이 날카롭게 눌렸습니다. 엄청나게 증가했을 탄성반발력... 그런데 여기에 전세계는 그리고 한국은 양적완화와 증시부양책이라는 엔진을 달았습니다. (※ 심지어 오늘 주식시장 "대주주 요건을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기사가 올라왔습니다.) ㅇ 트렘펄린의 추억 : 그리고 주식시장 [사진참조 : pixabay]..
주식시장은 심리가 장악하였다 : 이성적 판단?은 고리타분한 이야기(?) 주식시장은 심리가 장악하였다 : 이성적 판단?은 고리타분한 이야기(?) 단도직입적으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은 심리가 장악하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수 급증 속에 사람들은 공포감에 빠져들었고 주식시장에 대한 판단은 군중심리와 공포심리가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극단적인 이야기들이 오가고 코로나19 관련한 글에서는 팬더믹을 넘어 대규모 인명피해를 언급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더군요. 아침 내둥 그런 글들만 보다보니, 왠지 저도 세뇌 되어가는 듯 합니다. 심장이 불안하게 뛰는군요. ㅇ 사실 주식시장은 합리적이지 않아요. 투자론이나 경제학 관한 책을 뒤적뒤적 읽다보면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조금 길게 적어보자면 "완벽한 이성적인 판단하는 존재인 사람들은, 완벽한 이성적..
주식시장 상승속에 부동자금도 증시로 기우는가? 주식시장 상승속에 부동자금도 증시로 기우는가? 작년 2019년 여름 이후 증시가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를 만들어가면서 부지불식간에 주가지수는 2250p 전후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여름 주가지수 1500p간다던 분위기 속에 증시 참여자들의 이탈이 있었습니다만, 어느덧 증시가 2250p까지 올라오자 부동자금까지도 주식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조짐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1500조원에 이른다는 부동자금, 아직까지는 돈의 흐름이 부동산(서울아파트)쪽으로 향해있습니다만 올해들어 변화의 조짐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ㅇ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갔던 자금들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다 : 고객예탁금 2018년 1월 이후 증시가 중급하락장으로 접어들기 시작하자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주식투자의 강..
삼성전자만의 독주, 소외감이 느껴지는 증시이지만 삼성전자만의 독주, 소외감이 느껴지는 증시이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상승 분위기에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소식이 이어지면서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주가지수만 오르고 여타 종목들은 철저히 소외되다보니, 개인투자자분들의 무거운 심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나마 작년 여름처럼 하락장이 아니라는데 위안을 삼아볼 수 있지만 주가지수를 끌어올리는 삼성전자만의 독주를 바라보다보면 배가 아파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삼성전자만의 독주 속에 주가지수만 상승하는 장세, 그런데 이런 부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신다면 마음의 위안을 가져볼 수 있겠습니다. ㅇ 삼성전자가 벌써 올해만 10%나 상승했다구? 작년 초대비해서는 60%?! 2년 전 1/50 액면분할을 한 이후 수백만원대 황제주에서 만만한 몇만원대 주..
중국자본시장 개방임박 : 한국증시에도 쏟아질 물줄기 중국자본시장 개방임박 : 한국증시에도 쏟아질 물줄기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를 앞두고, 합의문 안에 있는 중국자본시장 개방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증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자본시장 개방은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중 하나로 단순하게 볼 수 있지만 글로벌 자금 시장의 물줄기가 중국 및 동아시아권 증시 쪽으로 바뀌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대다수의 군중들은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지 않는 듯 합니다. ㅇ 한국증시 외국인의 연일 매수세? : 동아시아권에서 달러가치 하락이 원인 중국 자본시장 개방 이야기에 앞서서 눈에 보이는 현상 한가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올해 들어 외국인이 1월2일을 제외하고 8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11월까지는 MSCI이머징 리밸..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사무실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소리에 정신이 혼미한 오늘입니다. 쾅쾅, 지지지지징~~ 소리를 아침 내둥 듣다보니 머리가 울릴 지경입니다. 책상에 있는 귀마개로 귀를 막아도 온몸이 울릴 정도의 소음은 여러가지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 정도 소음을 주식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겪고 있겠구나" 그것도 매일 매일 끝없이 엄청난 소음 데시벨로 말입니다. ㅇ 투자자의 귀와 머리를 울리는 시장의 절대적 소음 오늘 사무실에서 울리는 소음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바로 귀 옆에서 드릴과 해머질을 해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소음이 가득차면 생각 조차 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말지요. "지이이이이..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요즘 주식투자자분들 사이에서 볼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가지수 자체가 치명적인 하락률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2년여의 기간조정이 지속되고, 수익률 비교 잣대를 은행금리도 아닌 최근 5~6년 상승한 서울(신축)아파트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들이대니 한국증시 못난이 중에 그렇게 상못난이가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시장 재료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정반합을 거치면서 자기가치를 찾아가게 됩니다. (오버슈팅-언더슈팅-적정수준) ㅇ 주가지수 12년 횡보장 : 한국증시는 못난이라는 고정관념 투자 대상들의 이전 수익률 추이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본능적인 기준입니다. 예를들어 펀드를 살펴보..
MSCI em 리밸런싱의 삼각파도가 지나간 후 : 뒤돌아보니 MSCI em 리밸런싱의 삼각파도가 지나간 후 : 뒤돌아보니 어제를 장마감을 기점으로 올해 MSCI 이머징지수 리밸런싱 11월 스케쥴이 적용되면서, 올해 3번에 걸친 MSCI em 재조정 이슈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증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온 MSCI 이머징 리밸런싱은 특히 어제 장마감 동시호가에서 올해의 마지막 리밸런싱 피크 물량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MSCI이머징 리밸런싱의 삼각파도가 지난 후인 오늘 아침, 비록 외국인 매도의 파고는 남아있지만 뒤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뒤를 돌아보니 조금 색다른 관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ㅇ MSCI 이머징 지수 리밸런싱, 중국A주 시총 반영율 20%까지 높아져 MSCI EM(이머징)지수 리밸런싱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00조원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