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펀드붐

(12)
한국증시 수상하다 :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 한국증시 수상하다 :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 한국증시가 저평가 되었다는 것은 자주 강조드려왔고, 연말이 다가오며 오늘 현재, 주가지수가 2200p를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와 증시 밸류에이션 등을 제외하고 증시 기저에서 열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증시에 대한 군중의 심리는 추운 겨울처럼 차갑지만 분명 시장 기저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열기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느끼시거나 아시는 투자자는 아마 오늘 글에 깊이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ㅇ 시장 기저에 올라오고 있는 열기 1. 외국인 미친듯 산다. 가장 직접적으로 시장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감지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외국인의 수급입니다. MSCI이머징 리밸런싱 이슈, 일본 경제보복,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 하지만 국내 투자자는 어디에?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 하지만 국내 투자자는 어디에? 당장에 브렉시트 이슈 이후, 외국인들은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4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기관 등 국내 투자자의 매수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1년 단위로보자면 외국인들은 매수/매도를 반복한듯 보이지만 길게보면 은근히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매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 속에서 2000년대 초중반에 나타난 수급주체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됩니다. ㅇ 은근슬쩍, 한국 주식을 쓸어담은 외국인 2016년 올해에만 8조원대의 순매수세를 보인 외국인, 비록 연초에 잠시 매도세를 보이기는 하였지만 시장이 조금이라도 살아나려하면 매수강도는 강해졌고, 6월 브렉시트 이슈 이후에는 단숨에 4조원이 넘는 매수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매..
주식시장도, 남들이 안가는 꽃길이 아름답다. 주식시장, 남들이 안가는 꽃길이 아름답다. 봄꽃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한참인 요즘입니다. 여의도에도 윤중로에서 봄꽃 축제가 한참이지요. 인산인해를 이루는 봄꽃 축제... 하지만 사람을 보는건지 꽃을 구경하는 건지 알 수 없고, 여기저기에서는 음식냄새며 사람에 치이다 불쾌한 일들도 생기는 등 꽃놀이의 느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동네 벚꽃이 더 운치 있게 느껴지지요. 그러한 것처럼, 주식시장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남들이 안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ㅇ 꽃 놀이를 하러왔지, 사람구경하러 온것은 아닌데... 걸어서 퇴근하던 엇그제, 습관대로 서강대교를 건너기 위하여 여의도 순복음교회 길건너 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 윤중로에 벚꽃 구경가는 사람들이었지요. 점점 서강대교쪽(윤중..
투신 40일연속 매도, 언제 어떻게 컴백할것인가? 투신 40일연속 매도, 언제 어떻게 컴백할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투신권의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면서, 급기야 40일 연속 매도라는 기록을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승승장구하면서, 박스권도 뚫고 올라섰는데 투신의 묻지마식의 연속 매도는 마음 한편에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투신의 투자자금은 펀드 자금이고 대부분의 펀드자금은 결국 일반인들의 투자자금이기 때문이지요. 투신의 매도 그 이면에 피치못할 현재 자금흐름을 보다보면, 차후에 증시 뒷북 치는 것은 아닌가 우려감을 가지게 됩니다. ▶ 투신 옛 영광을 잃고, 40일 연속 매도 주포가 되다. 지난 2월 26일 180억원이라는 작은 규모의 순매도를 시작으로 투신의 매도세는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
증시심리를 보여주는 펀드계좌수 반토막 뉴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짐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아침에 수 많은 뉴스 속에, "펀드 인구 6년새 반토막"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였습니다. 펀드 관련한 뉴스는 일반인들의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기에, 관련자료를 추가적으로 조사하면서, 현재 일반인들의 증시에 대한 심리를 수치 속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ㅇ 전체 펀드계좌수는 반토막, 주식형펀드 계좌수는.. 1/3토막 우리나라에 펀드광풍은 두번 크게 불었습니다. 1999년에 바이코리아 열풍 그리고 2007년에 차이나펀드를 중심으로한 펀드열풍이 전국을 강타했었습니다. 펀드에 가입하려는 행렬이 증권사 지점마다 줄을 이었고, 은행창구에서도 본업을 모두 접고 펀드판매에만 열을 올리던 때가 바로 그 펀드열풍이 불었던 시기입니다. ..
재테크? 너도나도 심리를 반대로 본다면.-lovefund(財talk) 50회 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자산증식을 위해 어떤 재테크 방법이 필요할까에 대한 고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가장 최고의 방법일지에 대하여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투자든,사업이든,예금이든 반드시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너도나도 하려는 곳"은 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ㅇ 치킨집에 대한 시대적 레드오션의 단상 얼마전 "직장인 프로세스"라는 유머가 인터넷상에 회자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이 "회사 다니기 싫을 때"부터 시작한 논리적 프로세스인데, 중간에 "치킨집을 차리고 싶은가?"라는 조건과 함께, 치킨집 차릴 돈이 있는가? 치킨을 튀길 줄 아는가? 등과 같은 치킨집 개업에..
버블논란의 미증시, 진정한 버블은 무엇인가?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그제, 자넷 옐런 미국 연준의장이 SNS/바이오텍/소형업종에 대하여 고평가 논란에 불을 지피면서, 미증시가 "버블"이 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제 밤에는 버블이 어디 있냐는 듯, 미국 다우지수는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합니다. 미증시에서의 버블논란을 보다보면, 진정한 "버블"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ㅇ 버블(Bubble)? 버블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세재 거품이 몽실몽실 모여있는 이미지도 떠올릴 수 있고, 비누방울 처럼 독립적으로 떠 있는 모습도 떠올리게 됩니다. 이 버블의 사전적 의미를 보게 되면 거품/과열/기포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막이 있고 그 막에 ..
자산증식의 말이 달릴 때에는 멈추지 마시라. -lovefund(財talk) 48회 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실천하다보면 오랜기간 수익이 정체되어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어느 순간에는 확연히 자산규모를 레벨업 시키는 수준에 높은 수익이 만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개인의 재테크 현실에 있어서, 자산이 레벨업되는 중요한 과정에 초기단계에서 어린 순을 꺽어버리는 일이 왕왕 나타나곤 합니다. 그러나 그 시점이 바로 자산 증식이라는 말이 달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게 됩니다. ㅇ 자산은 완만하게 증가하다가도 껑충 뛸때가 있다. 사람 인생에서 세번의 큰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기회란 것이,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사업이 흥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재산은 크게 레벨업 되게 되어 인생이 바뀌게 되지..